Lyva의 인생기록소

[1월 회고록] 새로운 만남, 변화의 시작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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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계발 

기존에 있던 루틴을 정리할 겸 다시 아침, 저녁 루틴을 점검해보면

 

04:30 - 기상

04:30~05:45 -새벽 독서모임

06:00~07:30 - 웨이트 트레이닝 + 유산소 운동

07:30 ~ 08:00 - 경제 관련 블로그 포스팅 및 서핑, 하루 계획 세우기

08:00 ~ 09:00 - 아침식사, 샤워, 영어 듣기(일상회화 or 오디오북)

09:00 ~ 09:30 - 경제신문 스크랩, 산업리포트 2개 읽고 포스팅, 주식에 관한 생각정리

09:30 ~ 10:00 - 명상, 저널링 및 Q&A노트 작성 및 발음 연습, 에세이 10페이지 읽기

10:00 ~ 10:30 - 영어 회화 연습, 일본어 회화 연습, 칼림바 연습

10:30 ~ 11:00 - 못한 것들 마무리, 출근

 

11:00 ~ 21:00 - 개인 공부(알고리즘, 웹, DevOps) 및 회사업무

 

21:00 ~ 21:30 - 퇴근, 집 와서 씻기

21:30 ~ 22:00 - 글쓰기(선택), 유튜브 보면서 기록하기

22:00 ~ 22:30 - 다이어리 작성, 데일리 리포트 마무리, 휴식

22:30 ~ - 수면

 

 

이렇게 하루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 학생이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 개인적인 시간이 많을 때 이렇게 자기 계발을 많이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욕심이 나는 것도 있다. 좋아 보이는 습관들을 한개씩 한개씩 습관에 추가하다보니 이런 루틴으로 생활하는 듯하다.

 

1월은 자기계발 루틴에 있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신년 목표를 새롭게 세우기도 하였고, 나에게 영향을 준 사람도 생기기도 했고, 여러 새로운 도전을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새로 추가된 루틴은 다음과 같다.

 

①악기 시작(+) -

예전부터 간단한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루고 싶었는데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칼림바를 바로 구입하고 시작하였다.

 

②새벽 4시 30분 기상(+) -

6시에 헬스 하는 것을 어떻게든 하고 싶고, 독서도 오전에 시간을 내서 꼭 하고 싶어서 생각한 최선책이다.

4시 45분 ~ 5시 45분 독서모임을 하고 바로 헬스장 가면 6시에 바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이다.

 

③격일로 블로그에 글쓰기(+) -

예전부터 글을 쓰긴 했는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보다는 기록용 글이 많았다.

이번에는 남에게 보여주는 글을 쓰면서 필요 없는 문장 빼기, 표현 다듬기 등의 조력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주변의 사소한 것들이라도 관찰하고 생각해보는 습관이 생겼다.

 

④명상(+) -

예전부터 명상을 하긴 했는데, 새로운 명상 방법을 소개받아서 최근에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는 어떤지 평가하긴 이른 듯.

 

⑤헬스 다시 시작(+) -

코로나 임시휴업이 끝나고 다시 헬스장이 오픈했다.

최근에는 주변에서 친구가 유산소를 열심히 하길래 바디 프로필 준비도 할 겸 유산소 운동도 20분씩 하는 중.

홈트레이닝하면서 "플란체"도 조금씩 연습하는데 아직 갈길은 먼 것 같다. 

플란체

 

⑥ 데일리 리포트 업그레이드(+) -

"아이젠하워의 시간 매트릭스"를 완전히 내 취향에 맞게 변경시켰다.

그리고 데드라인 설정, 우선순위 정하기, 일정표, 습관 만드는 틀을 추가시켰다.

갈수록 좀 더 보기 좋고 쓰기 쉬운 데일리 리포트가 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아이젠하워의 Matrix

 

⑦저널링 체계화(+) -

평소에 생각 정리하는 노트를 기록의 종류에 따라 분류를 하였다.

또한 다이어리를 쓸 때도, 그날의 기분, 읽은 책, 사건사고를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찾아보거나 쓰기 좀 더 편해진 것 같다.

 

⑧Q&A 노트 작성(+) -

친구가 유튜브를 보고 5년 다이어리를 찾다가 발견해서 추천해주었다. 매일 질문을 한 개씩 던져주고 그에 답하는 형식인데 3년 동안 쓸 수 있어서 매년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질문의 수준도 적당해서 부담 없이 매일 쓰고 있는데, 내년에 이걸 보고 있는 내 심정이 궁금하다.

 

 

총평 -

전체적으로 많은 변동이 있었지만, 매일 열심히 루틴대로 실천하고 노력하고 모든 것을 다 해냈을 때의 성취감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수면 시간을 10:30 ~ 04:30으로 바꾸었는데 적응도 잘해서 정말 다행이다.

★★★★☆

 


2. 독서 

독서 목록 (횟수) :

 

신경 끄기의 기술(1) - 자기 계발 - 2020 베스트 책 중 하나여서 다시 하루 만에 완독

자본주의(1) - 경제 - 2020베스트 책 중 하나여서 다시 하루만에 완독

타이탄의 도구들(1) - 자기계발 - 2020베스트 책 중 하나여서 다시 하루만에 완독

모던 스타트업(1) - 개발 - 스타트업 관련 팁이나 생산성 툴에 대한 유용한 정보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2) - 에세이 - 여행에서 겪은 사랑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손자병법(1) - 자기 계발 - 몇천 년간 읽히는 고전 명작 but 개인적으론 비추..

원칙(1) - 경제 - 삶, 경영, 경제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원칙을 소개

페인트(2) - 소설 - 부모님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 사랑은 만들어질 수 있을까?

부의 추월차선(2) - 경제 - 부의 추월차선으로 갈 수 있는 확실한 방법

 

 

이렇게 보니 내가 인문, 과학분야의 책을 너무 안 읽는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최근에는 원하는 책을 읽는 것보다는 주변에서 정말 인생 책이라고 추천해주는 책들을 위주로 읽고 있다. 아마 2월에는 인문, 소설, 인간관계, 건강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을 것 같다.

 

얼마 전부터 서평 양식을 바꾸었는데, 시간이 2배 정도 더 사용되는 대신에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서 매우 좋은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너무 내 기록에 초점을 두어서 같이 공유할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

 

최근에 독서모임을 5개 정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함께 책을 읽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사고가 확장되는 느낌을 확실하게 받는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독서가 너무 좋다. 호기심이 많은 나에겐 책이란 너무 좋은 존재인 것을 다시 느꼈다.

 

2021 한빛 미디어 리뷰어 선정

 

 

총평 -

총 13권의 책을 읽었다. 최근에 서평도 계속 쓰고 있어서 이런 페이스로만 계속 읽으면 좋겠다. 하루 1시간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다.

★★★★★

 


3. 건강 

주변에 건강한 친구가 생겨서 그런지 나도 확실히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기 시작했다.

 

① 많이 씹기 & 식사시간 늘리기(+) -

올해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 어릴 때부터 꼭꼭 씹어먹지 않고 삼키고, 밥 빨리 먹어서 부모님께 혼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항상 고치려고 해도 잘 실패했다.

항상 밥을 먹으면서 유튜브를 보고 생각 없이 밥을 씹고 삼키고 빨리 먹고의 반복이었다. 그러다가 나랑 정반대인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기준을 잡으면서 조금씩 개선하니 최근에는 보통 15분 정도 밥을 먹었으면 30분 정도 식사하는 정도로 많이 씹고 천천히 먹게 되었다. 그러면서 음식을 좀 더 음미하거나 여유를 즐기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도 있었다.

 

② 껌 씹기(-) -

이것도 지인이 추천해준 것인데, 씹는 연습이나, 졸음이 올 때 깰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을 해주어서 자일리톨을 사서 2주 정도 씹으니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껌 때문인 지는 모르겠지만 턱이 한번 빠질뻔한 경험을 해서 턱 건강을 위해서라도 안 씹기로 했다.

가끔 심심할 때 씹는 용도로 사용할 듯하다.

 

③ 헬스 + 유산소(+) -

이번에 웨이트 운동시간을 좀 줄이고 유산소 HIIT(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시작했는데, 간단히 말하면 1분 동안 전력질주로 뛰고 4분 쉬면서 맥박을 되돌리고 이걸 반복하는 것이다.

진짜 처음에 시작할 때는 토할 만큼 힘들어서 정신을 못 차린 적도 있는데, 최근에는 컨디션 조절 잘하면서 일주일 2번만 하고 나머지는 일반 유산소를 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운동 스케줄을 조정 중이다.

 

④ 냉수 샤워 (?) -

유튜브를 보다가 "콜드 세러피"라는 영상을 보게 되고 찬물을 10~30초 동안 맞는 게 좋은 효과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바로 실행해서 매일 하고 있는데, 수도꼭지를 돌리는데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다.

처음에 찬물을 맞으면 숨을 못 쉬는 느낌도 들긴 하는데 뭔가 하고 나면 시원하고 뿌듯해서 아직까지는 하고 있는 듯하다.

 

⑤바디 프로필 준비 시작(+) -

사실 준비만하려고 정보를 많이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었다.

몸이 문제가 아니라 비용이 문제 일정도.. 노력하면 체지방 9%를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돈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은 열심히 운동하고 언젠가 하는 걸로 보류..

 

목표는 골격근량 40kg!

 

 

총평 -

올해 회고록을 다시 쓰니까 뭔가 추가된 게 많아 보이긴 한 것 같다.

매일 열심히 헬스하고 유산 소하고 체력을 키우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자.

다음번에는 "영양"이랑 관련된 공부도 조금 하고 다음 달부터는 자취하니까 식단도 조절하면서 해보자

★★★★☆


4. 인맥 

코로나라서 많은 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인연은 많이 만났다. 그중 단기간에 정말 많은 영향을 준 사람도 만났다. 스쳐가는 인연이 될 수 도 있지만, 용기를 내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학생 명상 클래스", "CS50 스터디 코칭", "토요일 저녁 빡독", "모. 각. 회", "#0445 새벽 독서모임", "졸업작품팀" 등의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니,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배우는 게 즐거운 것 같다. 빨리 코로나가 풀리고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그때를 기다리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최근에는 "생각하고 말하기"를 실천하는데 평소에 얼마나 생각 없이 살고 있었는지 다시 알게 되었다. 필터링을 거치고 나오는 것이라 아직은 미숙하지만 이게 내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카톡방에서 "ㅋㅋㅋ"를 너무 많이 쓰지 말라는 충고도 받았는데, 너무 가벼운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솔리언 심리상담 교육도 받았는데, 공감에 대한 새로운 점들을 알 수 있어서 꽤나 좋았던 것 같다.

 

 

총평 -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다.

이런 상황이어도 어떻게든 만남을 이어가다 보면 언젠가 또 좋은 인연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인드와 좋은 사고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

 


5. 코딩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코딩 공부도 엄청나게 많이 했다.

 

①알고리즘 공부 시작 - 코딩 테스트 준비 및 개발자 역량 강화

 

②React.js, MongoDB, Node.js 시작 - 스타트업 새로운 웹 프로젝트 본격적 시작

 

③Spring Boot 웹 개발 시작 - 졸업작품 RESTFUL API 개발

 

④MSA 및 DevOps관련 공부 시작 - 소프트웨어 구조 및 효율적 개발에 관한 고찰

 

⑤Slack, Notion, Zepli, XD 학습 시작 - 다양한 생산성 툴 습득

 

아직까지는 신입 개발자 단계라서 모르는 것도 많고 배우는 것도 느리지만, 계속해서 노력하고 습득하다 보면 성장한 나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계속해서 하고 기록으로 남기면 내 것이 되고 계속해서 지식을 쌓아가야겠다.

 

 

총평 -

공부량은 많은데 실질적으로 OUTPUT이 적다.

코딩할 때도 집중을 좀 더 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는 능력을 좀 더 길러야 할 것 같다.

★★★☆☆


6. 취미 

취미는 딱히 변한 게 없다. 추가된 게 있다면 칼림바를 치게 된 정도이다.

 

①운동 - 헬스밖에 못함. 농구나 다른 운동을 하고 싶지만 여건이 안됨

 

②악기 - 칼림바 새롭게 시작!

 

③게임 - 대부분의 게임을 바빠서 못함. 그나마 새로 시작한 건 SKUL

 

④독서 - 매일 독서

 

⑤캘리그래피 - 좋은 문장을 더 예쁘게 남기고 싶어서 시작한 취미

 

⑥생각정리(저널링) - 나 자신을 더 알아가고 돌아보는 시간

 

캘리그라피
칼림바

 

 

총평 -

예전에는 누구랑 같이하는 취미를 많이 했다면, 최근에는 혼자서 하는 취미가 많은 것 같다.

클라이밍도 재밌어 보여서 찾아봤는데 나중에 시간 있을 때 한번 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였다.

★★★☆☆


7. 재테크

잘한 것 같지만 또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어떤 물건을 살 때 3번 생각하고, 사야 되는 이유를 써보고, 장점과 단점까지 비교하고, 혹시나 마음 바뀔까 봐 다음날에 주문을 하는데도 물건을 많이 샀다.

 

꼭 필요한 것들이었고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너무 소비를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① 칼림바 (8.7)

 

② Q&A 다이어리 (2.8)

 

③ 태블릿 거치대 (3.4)

 

④ 규조토 발매트 (0.6)

 

⑤ 한 손 키보드 (1.3)

 

⑥ 버티컬 마우스 (1.8)

 

 

총평 -

딱히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았고, 후회되는 물건은 없는 것 같으니 매우 다행이고, 항상 잘 생각하고 사는 습관을 길렀으면 좋겠다.

★★★★☆


8. 주식

1월도 주식장이 좋았지만, 신경을 거의 안 쓰고 살아버림 매일 산업리포트나 경제뉴스는 꼬박꼬박 챙겨봐도 활용을 못함

이제 좀 더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고 직접 뒹굴면서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꼈음.

 

매달 기업리포트 스터디를 통해 1개씩 분석하고 한 번씩 모임을 통해 이야기는 많이 듣는데, 아직 돈의 중요성을 모르는 듯. 

 

 

총평 -

전체적으로 너무 소홀하게 지냈음.

이제 매일 조금씩이라도 다시 관심 가지려고 하고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신경 쓰고 공부해서 수익을 극대화시키려고 노력해보자.

★★☆☆☆


9. 외국어

외국어 공부도 생각보다 많은 진전이 있지는 않았다. 매일 영어회화, 일본어 회화 표현 공부를 하고 영어회화 듣기 10분 정도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기도 했고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데 자꾸 미루는 나태한 나 자신... 다음 달에는 어떻게든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총평 -

무난 무난하게 변동 없이 똑같이 공부함. 공부량을 좀 더 늘리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


10. 특별히 기억나는 일들

  1. 자취방 혼자 발품 팔고 좋은 방 계약 완료
  2. 명상 클래스 참여 및 마음 수련 명상 시작
  3. 스타트업 경영 캠프 RPG 우수상 수상 (상금 100만 원)

11. 많이 들은 노래

  1. Celebrity - 아이유
  2. This is me - 위대한 쇼맨 OST
  3. 원래 좋아하면 이렇게 되나 봐 - 소각소각
  4. 올해는 할 수 있겠지 - 연두부
  5.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 어둡고 검게 - ZUTOMAYO
  6.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 청하
  7. 러브델루나 - 태용 & 펀치
  8. Heart Attack - 이달의 소녀
  9. 술 한 잔 해요 - ZIA
  10. 취기를 빌려 - 산들

13. One Pick

유튜브 채널 - ENTJ 강배기

게임 - SKUL


총평

 

"열심히 살면 시간이 빨리 간다"라는 말을 실감한 느낌이다.

순식간에 1월이 지나갔고, 앞으로도 계속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면서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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