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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4 (경제신문 스크랩) 황소가 된 개미 '주가 3000시대' 연다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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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작년 개인자금의 증시유입 및 동학개미로 인해 코스피가 주요 20개국 중에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개인들이 역사적으로 증시에 토해낸 자금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질문

이때까지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승장으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또다시 이런 흐름이 사라지면 결국 다시 시장을 빠져나가지 않을까?

 

총평 

코스피 3000. 작년 초까지만해도 정말 상상도 못할 숫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시장에 뛰어들기도 했고 밝은 전망쪽에 좀 더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앞으로도 코스피는 계속 오를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종목이 오르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항상 투자는 신중하고 자기의 분석과 철학에 따라 해야된다는 것이 다시 생각났다.

올해도 모든 주린이들 파이팅

 

출처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4364/

 

황소가 된 개미 `주가 3000시대` 연다

개인 작년에만 47조 순매수 현재 주식매수 대기자금도 예탁금·CMA 합쳐 120조 "코스피 더 뛸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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