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11 (경제신문 스크랩) 정기예금 깬 뭉칫돈 증시로 몰린다
by Karice반응형
한줄 요약
최근 안전자산 위주로 운영했던 사람들까지 주식 시장에 뛰어들고, 개인투자자들이 빚투를 하면서 시장에 엄청난 유동성이 공급되고 있다.
질문
2021년에는 경기 회복이 되면서 금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이제 예전처럼 안전자산이 유행하는 시대가 다시 올까?
총평
결국 코스피 3100을 넘겼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나는 왜 이렇게까지 올라가는지 아직 이해가 안된다. 유동성이 엄청나게 공급되긴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아직 나도 좀 더 공부해야된다는 생각도 했고, 앞으로는 어떤 포지션을 잡아야할지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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