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인생에 대한 순간의 고찰
by Karice반응형
서평 :
일단 무라카미 하루키의 처음보는 작품이였고 무언가를 표현하는 표현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뭔가 스토리에 논점이 없었다는 점이였다. 로맨스와 비슷한 작품인줄 알았는데 몇명은 자살하고 대체적으로 암울 + 즐거움이 함께 있었다. 스토리의 이유나 ㅏ복선은 거의 없는게 별로였지만 사춘기를 보내면서 방황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잘 풀어낸 것 같았다. 뭔가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읽어봐도 후회 없이 읽을 좋은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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