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va의 인생기록소

21.03.24 (경제신문 스크랩) OTT 빅뱅... KT, 드라마 100개 만든다

by Karice
반응형

 핵심요약

 

-(한줄요약) KT가 올해부터 OTT사업에 뛰어들면서 2023년까지 IP 1000여개를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다.

 

 

- KT는 가입자 1300만명을 확보한 미디어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 국내 사업자중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함 - 5000억원이상

 

- 이 금액은 스튜디오 드래곤이나 SK텔리콤, CJ보다 많은 액수이다.

 

- 올해 하반기에 디즈니가 한국에 상륙할 예정이다.

 MY THINK & [Q]

▶ 최근에 OTT가 중요한 시대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들어가기에는 늦지 않았을까?

 

▶ KT의 IPTV 사용자들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인 것 같다. 

▶ 확실히 불확실성이 적고 성장성이 있는 KT가 최근 통신사 3사중에 가장 눈에 띈다.

[Q1] 이런 발표를하고 KT의 주가는 올랐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을까?

 

 

출처 : www.mk.co.kr/news/it/view/2021/03/277356/

 

OTT 빅뱅…KT, 드라마 100개 만든다

국내 방송·통신 통틀어 최대규모 5천억 투자 넷플릭스 독주에 맞서…자체 콘텐츠로 승부

www.mk.co.kr

 

반응형

블로그의 정보

Lyva의 인생기록소

Karice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