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14 (경제신문스크랩) '대출 중개' 네이버, 금융사처럼 규제 받는다

■■■ 핵심요약

 

-(한줄요약) 네이버, 카카오 같은 핀테크 업체도 이제 금융소비자법을 적용받는다.

 

- 네이버는 1사전속주의가 풀린만큼 여러 금융사로 대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 네이버는 대출상품을 팔때 소비자 정보를 파악해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고, 부적합한 상품에 가입할때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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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THINK &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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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네이버, 카카오가 금소법을 적용받는 것으로 되었을까?

 

▶ 이제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대출상품 추천을 받을때 좀 더 공정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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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이번 규제법 적용으로 인해 네이버, 카카오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

 

 

출처 : www.mk.co.kr/news/economy/view/2021/04/355112/

`대출 중개` 네이버, 금융사처럼 규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