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19 (경제신문 스크랩) 新사업 쿠팡, 30년된 재벌규제에 발묶이나

■■■ 핵심요약

 

-(한줄요약) 쿠팡이 김범석 의장 개인을 총수로 지정하면 재벌기업이라는 딱지가 붙고 규제를 받을 수 있어서 우려가 있다.

 

- 쿠팡이 보유한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대기업 집단 포함 대상인 '자산 5조원 이상'을 충족했다.

 

- 대기업에 경제력이 집중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안이 신사업의 성장을 억제 시킬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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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THINK &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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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제목은 이렇게 지었지만, 후반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쿠팡이 재벌규제에 묶일 일은 없어보인다.

 

▶ 쿠팡 같은 기업이 더 성장하지 못하면, 한국의 산업은 더더욱 성장하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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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법 말고도, 세상이 바뀐 만큼 법도 바뀌여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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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만약에 재벌규제를 받게 되면, 쿠팡은 얼마나 규제를 받고 타격을 입을까?

 

 

출처 : 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4/372359/

新산업 쿠팡, 30년된 재벌규제에 발묶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