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차. 사진 잘라내기 & 배경 지우기
by Karice
요약
⭐사진의 크기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때 세로 또는 가로로 비율을 늘리지 마세요. 원본 비율을 유지!!⭐
사진으로 화면을 디자인하는 구성 4가지
1. 사방에 동일한 여백을 주는 방식
- 흰색의 프레임을 살리는 사각형 배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정리되어 보이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2. 사진을 세 면을 화면에 가득 채우는 방식
- 확장되는 느낌을 주고 사진 안에서 여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나 넣어야 할 글자의 양이 많아 여백을 확보해야 할 때 활용
3. 사진으로 화면을 가득채우는 방식
- 임팩트를 주고 싶을 때, 공간의 확장성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진의 디테일을 보여주고 싶을 때 활용
4. 피사체의 배경을 지우는 방식
- 피사체 외의 다른 요소를 모두 지우고 윤곽을 강조하면 주목도가 높아집니다. 피사체가 원래 어디에 있었는지에 대한 공간 정보는 사라지지만요. 움직임이 커 보이는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지면이 부족한데 피사체를 크게 보여주고 싶을 때 활용
공간연출
- 사각형 안에서 피사체를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공간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
1. 정중앙 배치
- 피사체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동일한 여백이 있어 균형 잡혀 보이기는 하지만 스토리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2. 인물의 시선 방향 쪽에 공간 살리기
-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3. 피사체의 뒤쪽으로 공간을 배치
- 과거를 추억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4. 세로형 화면, 위쪽에 공간을 살림
- 피사체에 집중되고 위로 상승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피사체의 크기조절을 통해 배경을 살릴 것인지, 피사체를 강조할 것인지 정할 수 있음
ex)
불필요한 부분 제거
사진을 찍을 때는 가능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찍는 것이 기본입니다. 만일 피사체 외에 불필요한 요소들이 사진에 같이 찍혔다면 잘라내 주세요. 주변에 요소가 많으면 시선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완성된 느낌을 주기 어렵습니다.
- 원본 사진
- 불필요한 주변 요소를 잘라 내 주제에 집중하게 만듦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프로그램 이름 : 포토스케이프X (광고 X)
- 사진편집 :
- 자르기 기능
- 크기 조절 기능
- 모양 삽임 기능
- 오려내기 :
- 배경지우기
- 일괄 편집 :
- 일괄 사진크기 변경 + 필터값 설정
- 워터마크 설정
- 이어붙이기 :
- 사진 이어붙이기
- 콜라주 :
- 여러 사진 붙이기
- GIF 애니메이션 :
- GIF 만들기
- ETC :
- 도구 - 윈도우 캡쳐
- 도구 - 색상검출
참고 : https://youtu.be/zzHvfy1WTaA
실습 & 총평
내 사진을 재료로 해서 그런지.. 뭔가 느낌이 잘 안사는 느낌이였다.
역시 보는 것과 직접해보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군..
오늘은 좋은 프로그램도 알았으니 잘 활용해보면 좋을듯하다.
보통 피사체가 있는 음식 사진이나, 인물사진으로 나중에 다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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