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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7. 초고쓰기 [모든 건 함께라서]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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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혼자살아가지는 않는다.

나 이외의 무언가로 나를 나타내면,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주변 사람'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는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매일 보는 사람들을 계속 본다는 것이다.

사람은 환경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환경이 한 사람의 인성, 생각, 태도에 주는 영향은 엄청나다.

그런 환경 중에 자신이 가장 잘 고를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결국 자신의 방향성을 가장 잘 파악하고, 정하는것은 '주변에 어떤 사람을 두는지?'에 달려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주변에 사람을 둔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좀먹는 사람이나, 부정적인 사람을 주변에 두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깎는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았으면, 이제 주변 사람들도 살펴봐야한다.

남들을 비교하는 것은 지양하나, 어느정도는 필요한게 현실이다.

자신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둘 수록 자신의 가치도 올라간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어야 한다.

 

주변에서 새로운 것을 하거나, 더 많이 성장하면, 자신도 자극을 받을 것이다.

그런 긍정적인 자극으로 더욱 성장하고 윈윈하는 관계가 만들어진다.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라고 유명한 심리학자 '아들러'가 말했다.

그럼 그 인간관계의 대부분은 누구와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

바로 주변 사람이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건설적인 대화를 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둬라.

자신의 가치를 자신이 깎아내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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