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 정부 '고용총량 유지' 총력... 靑, 노사정 사회협약도 추진

한줄 요약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휴직자 실업자가 되면서 저번 금융위기때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있다. 정부는 휴업수당 지원을 대기업에도 더 많이 지원을 해주면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정부가 민주노총과 함께 경사노위 위에서 협의 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

 

모르는 용어

경사노위 :

경제사회 노동위원의 약자

 

질문

정부와 민주노총은 어서 빨리 경사노위에서 좀 더 좋은 방안을 내는게 최선일텐데 왜 민주노총은 거부하고 있을까?

 

이제 실질 경제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데, 임시 휴직이 아닌 실직이 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추가 지원을 해줄까?

 

 

총평 

경제지표 중에서 실업률은 중요하게 보는 지표중에 한개다. 그만큼 사회가 얼마나 잘 돌아가고 성장하는지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도 연장되는 것과 더불어 사람들에게도 이제는 경각심이 줄어들고 있는 지금, 실질적인 고용문제를 해결할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확진자를 줄이면서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은 부분을 다시 되돌려야 될때가 온 것 같다.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정부도 좀 더 발빠른 대처를 해주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을 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4/408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