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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7 韓,대만 '면역여권' 발급 추진 격리없는 해외여행 재개되나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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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정부가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방역 우수국과 트래블 버블을 추진중이다. 이 합의가 된다면 합의된 국가끼리 여행을 갈때 2주간 격리조치를 일시 면세하는 면역여권을 받을 수 있다.

 

모르는 용어

트배르 버블 : 

방역 우수 지역 간 안전막(버블)을 형성해 두 국가 간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이다. 필수 격리조치 해제 등으로 코로나19사태 이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한다.

 

질문

이렇게 된다면 관광업이나 운송업이 다시 한번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총평 

코로나의 최대 피해업종은 항공업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도 여행을 안하고 비행기를 안타서 매출도 떨어지고 위기상황이라고 들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더라도 결국 비행기가 다시 활발히 다녀야 비로소 매출이 회복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합의는 한줄기의 빛과도 같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항공업이 날아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7/7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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