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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스코치트라이얼,데스큐어] 메이즈러너 시리즈 3권 리뷰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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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ver.2)


줄거리 : 전체적으로 미래세계에서의 내용을 담고있으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느낀점 : 

(메이즈러너) 

영화를 보고 본 책이라 영화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본 듯하다. 예전에 본 영화를 다시 상기시켜주기도 했고 추억팔이도 된듯한데, 또 원작의 세세한 디테일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1,2,3권이 다 있어서 바로 보는데 기대가 된다.


(스코치 트라이얼)

영화를 못보고 책만 본 것인데 내용은 그냥 시련(2번째)를 이겨내면서 시련을 또다시 극복하는데 참 많은 떡밥이랑 숨겨진 요소, 비밀요소와 점점 알수 없는 스토리라인, 러브라인이 있었지만 결국 좋게 마무리 되나 했는데 또 그게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 아닌 시작을 한다. 여러모로 애매하고 재미 없었던 편이다.


(데스큐어)

솔직히 3권의 시리즈의 마지막권, 전권에서 마지막에 사악을 탈출하고 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치료제를 찾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목적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절친 뉴트도 죽고 그냥 도망 다니다가 작전도 아무 감동없이 끝나고 정말 단조로웠따. 그리고 마지막 면역인들을 탈출 시키는데 다시 미로에 들어가서 테리사의 희생으로 결국 몇명만 살고 다름 위험이 없는 곳에서 처음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책이 끝난다. 브렌다, 민호, 호르헤 등이 살아남고 러브라인, 스토리라인, 엔딩 정말 한개도 빠짐없이 별로였다. 나름 기대하고 엔딩도 기대, 또 기대했는데 그냥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잘 살게 됬다. 가 끝이라니 그래도 그냥 킬링타임으로 그나마 추억회상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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