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6 "고객님, 이마트에 계시죠? 스벅쿠폰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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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현대카드가 12개의 기업과 협업하여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AI를 통해 활용하는 데이터 동맹 "도메인 갤럭시"를 시작했다.
모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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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현대카드를 시작으로 다른 회사들도 이렇게 협업을 맺게 된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어떤 단점이 있을까? 무조건 편하기만 할까?
총평
요즘은 데이터가 돈이 되는 시대이다. 카드사가 그중 가장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소비를 보면 사람을 알수있다는 말이 있듯이. 그래서 현대카드가 여러 회사와 함께 협업해서 데이터를 이용해서 시너지효과를 내는것은 정말 좋은 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점이 좋아질지 생각해보자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0/1058841/
"고객님, 이마트에 계시죠? 스벅쿠폰 드릴게요"
현대카드, 12개 업체와 `데이터 동맹` 플랫폼 구축 코스트코 고객 데이터 활용해 무신사·배민이 마케팅 가능 현대카드가 데이터허브 역할 고객들은 `맞춤형 혜택`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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