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14 (경제신문 스크랩) 일자리 빙하기... 작년 21만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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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작년 기준 19년도 대비 취업자는 2690만명으로 22만명가까이 감소했고, 실업자 수는 110만명으로 5만명 정도 증가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비경제 활동인구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질문
코로나가 끝난다면 다시 취업률을 회복 할 수 있을까? 이런 시대가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될까?
총평
오랜만에 가벼운 주제가 있어서 자세히 보려고 읽어봤다. 작년에 실업자가 늘고 취업률도 엄청 떨어졌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직접 수치로 보니까 정말 엄청났다는걸 실감했다. 작년은 코로나로인해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도, 항상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야된다. 정부는 어떻게 대처를 할지,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1/4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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