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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8 (경제신문 스크랩) 현실에 우는 20대... 청년 창업 4%뿐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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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최근 코로나로 인해 취업보다 창업에 눈돌리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 실질적으로 성공하는 사례는 4%에 불과하다. 새로운 산업을 위한 창업지원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질문

창업을 통해 경제성장 측면에서는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을까?

 

총평 

최근 취업문이 엄청나게 좁아지면서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꽤나 있었다. 물론 창업도 좋은 아이디어도 많고 열정있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국가도 힘든 상황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기는 힘들어보인다. 그래도 손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창업기업들을 키워야 나중에 미래의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1/52470/

 

현실에 우는 20대…청년 창업 4%뿐

서울대생 62% "창업에 관심"…실제 창업은 극소수 "학생이 무슨 경험·전문지식 있나" 부정적 인식 여전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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