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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오더, 피버코드]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최종본 그 끝은?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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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킬오더)

: 메이즈 러너 시리즈 0번쨰 역시 1편이전의 과거 이야기를 담고 있다. 3권이 끝인줄 알았는데 과거로 가서 복선 회수를 그나마 해준다. 전체적인 내용은 1권의 여주인공인 테리사의 과거가 99%고 토마스의 과거가 1%정도 된다. 테리사는 이전에 면역자인 것을 마크, 트리나, 알렉이 알고 사악으로 디디(테리사 예전이름)을 보내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체적으로 표현이나 전개는 나쁘지는 않았는데 역시 흥미진진하지도 않았다. 복선회수 + 끝을 아는 애요이라서 엄청 재미있지는 않았다. 메이즈러너 시리즈에 미련이 남아서 일겅ㅆ는데 전체적인 평가는 마지막 0.5권인 '피버코드'를 일고 나서 해야겠다.

 

주관적인 평가 :  (2/5)

 

서평 (피버코드)

후... 메이즈러너 0.5권 [피버코드] 드디어 다 읽엇다. 순서는 1,2,3,0,0.5권 순수로 읽었다. 조금씩 텀을 두고 읽어서 0, 0.5권을 읽을때는 예전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났다. 0.5권은 드디어 마지막 메이즈러너의 끝을 내리면서 모든 수수께끼를 풀어낸다. 전체적인 내용은 킬오더 이후 디디는 테리사로 개명하고 토머스와 함께 사악을 도와 생활하고 내용이 진행된다. 그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모두 나온다. 결말은 결국 모두 아는 사람들이였고 모든것이 계획되있었다는 것이다. 토머스는 혼자 기억을 잃고 사실 테리사와 에러리스는 시억을 가지고 미로로 들어갔던 것이였다.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1,2,3권을 읽어보면 재밋을 듯 한데 솔직히 전체적인 스토리가 박진감이 없고 너무 단조롭다고 느껴서 많이 아쉬운 시리즈였다.

 

주관적인 평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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