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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이미 내가 가진 무형 자산 인지하기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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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하게, 각장을 읽으면서 Key 문장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장. 사수는 없는게 기본값

 

실력은 연차에 비례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다르고, 자기 나름의 평균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당연함을 강요하는 사람이 아닌 개인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자

 

최고의 멘토는, 내 안에 있다.

 

표준화 시대에 사람들은 조직에 충성했지만, 개인화 시대의 다크호스들은 자기 자신의 미래에 충성한다.

 

2장. 나는 뭘 알고 뭘 모를까 : 자기발견

 

나답게 일하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지식을 축적하는 경험, 즉 자기 발견을 해야만 한다.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정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내가 지금 어디에, 어떻게 서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모든 경험은 저마다 역할과 의미를 지닌다.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뿐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문제를 제대로 발겨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일지도 모른다.

 

'질은 양에서 만들어진다'라는 양질 전환에서 양이란 '무엇이든 무작정 많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많이'를 의미한다.

 

초보자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의 결과물에 책임을 지기로 마음먹는 일이다.

 

성장은 반드시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목적을 가지고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성장하라

 

3장. 나에게 가장 좋은 멘토 : 자기 성장

 

메타인지를 통해 '현재의 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한 '미래의 나'를 설정한다. 둘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좁혀가는 과정이 스스로를 가르치는 셀프 멘토링이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 유념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자기 인식을 통해 정체성을 그려나가는 일이다. 나에게 누군지 매일 물어라

 

전문가는 독학자다. 우리는 모두 자기 자신을 배우고 가르치는 멘토가 되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모습과 행동이 있다면, 그 모습과 행동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룹에 들어가 보면 좋다

 

나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충분히 자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다.

 

내가 긋는 밑줄은 곧 책의 온도가 된다.

 

4장. 일잘하는 사람은 혼자하지 않는다.

 

보이는 곳에 글을 쓴다는 것은 특별하다. 내 가치를 온전히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숙련자와 전문가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인 영향력은 오직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너무 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일은 충분히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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