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 브런치 작가선정 후기
by Karice
16기 브런치 작가되기 팀에서 활동한지 벌써 3주가 넘었다.
그 동안 많은 글을 분석하고, 읽고, 나만의 글을 2편을 썼다.
그리고 활동계획, 자기소개와 함께 브런치에 작가심사 요청을 하였고, 바로 통과하였다.
예전에 혼자 글을 쓰고 신청했을때는 떨어진적이 있었지만, 다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해냈다.
확실히 지피지기는 백전백승이라고 브런치가 원하는 글과 내글을 최대한 비슷하게 하며, 합의점을 찾아내었다.
앞으로도 건강관련된 글로 브런치에서 연재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쓰기 TIP
1. 제일 마지막에 글내용 요약
2. 글이 길어져도 한가지 메시지만 전달하려고 하는 통일성
3. 가독성을 위해 한문단에 3~4줄만 쓰기
자기소개
내 몸을 알아가고, 좀 더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한지 3년이 된 대학생입니다. PT한번 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 헬스, 식단관리를 하면서 체지방 7.9%를 달성하고 바디프로필까지 찍었습니다. 내 몸을 위해 실용적인 영양학, 생리학, 생화학 관련 공부를 하면서 건강지식에 대한 정보비대칭이 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관련 지식이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든 사람에게 자기 몸을 위한 건강지식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돕고 싶습니다.
서문
잔병치레를 달고 살다가 건강해지기 위해 혼자서 영양학공부, 헬스를 하면서 바디프로필을 찍고, 누구보다도 내 몸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지식에 대한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간단한 건강 정보부터, 지루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목차
1.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다이어트의 본질
- 다이어트의 왕도
- 인바디 수치를 읽는 방법
- 식단을 혼자 짜는 방법
2. 무엇을 먹는지 알아야 건강해진다.
- 영양 성분표 읽는 방법
- 나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 식사와 면역력의 관계
제출 글 :
나의 발자국이 뒤따라오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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