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va의 인생기록소

DAY 29. 지난 한 달 동안의 도전에서 무엇을 배웠나요?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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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1일 차

-> 올해안에 퍼스널브랜딩을 위해 건강을 주제로 새로운 글쓰기를 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브런치라는 플랫폼에 작가로 선정된다는 것이 중요했고, 혼자하기에는 조금 벅찬 느낌이 있어서 함께 하게 되었다.

 

작가 되기 심사 요청을 위해 작가 소개와 활동 계획을 썼던 일

-> 생각보다 경험과 지식을 남에게 쉽게 알려주기는 쉽지 않았따. 컴팩트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구상을 할지 생각하며 활동 계획을 꼼꼼히 검토했던 기억이 있다.

 

처음으로 매일 글쓰기를 실천한 일

-> 사실 매일 글쓰기는 예전부터 하고 있던 습관이라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제대로 '누군가를 위한 글'을 쓴다는 느낌은 매우 새로웠다.

 

글을 쓰는 사람들만 있는 곳에서 함께하며 소통한 일

-> 매일 꾸준히 모든 멤버들의 글을 읽으려고 했고, 소통하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는 것은 너무 재미있었고,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리더와의 라이브 소통

-> 참석하지 못했다 ㅠㅠ

 

실제 통과자들의 사례가 담긴 노하우 자료집을 보며 공부했던 일

-> 확실히 앞선 사례들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런 자료를 제공받아서 너무 좋았고 1번에 통과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사람들의 글을 분석하고, 따로 나만의 글을 쓰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잘 쓰고 싶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고민했던 순간

-> 무작정 쓰려고 했다. 항상 생각이 많아지면 별로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쓰고나서 고치고 또 고쳤다. 평소에도 중간 과정을 생략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조금 고쳐진 것 같다.

 

매일 실천한다는 것의 가치를 느낀 순간

-> 매일 매일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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