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아침 5분에 만들어진다. [아침 5분 행복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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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리타 히데오 |
출판사 & 발행년도 | 미다스 북스 & 2010 |
키워드 | 세로토닌 건강법 |
분야 | 자기계발 |
만족도 | ★☆☆☆☆ |
페이지 | 218pg |
1. 왜 읽었는지?
사실.. 누가 추천을 해줘서 읽고 싶은 책 리스트에 있긴한데 잘 기억이 안난다. 그래도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어서 바로 빌려보았다.
2. 가장 인사이트를 준 문장
세로토닌은 빛을 사용해 늘릴 수 있습니다. 뱃볕이나 그와 거의 같은 조도의 '다른 무엇'이 필요합니다. 뇌내의 세로토닌이 늘어나면 그만큼 뇌 안에서 정보를 주고받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몸도 최고의 상애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세로토닌은 가끔씩 지나가면서 보기만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정보를 얻고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문장이였다.
3. 책을 읽고 생각하고 느낀점
솔직히 너무 별로였다. 기대를 좀 많이 했는데, 그냥 계속해서 세로토닌 이야기만 하고, 오래된 정보들이 많아서 만족 못했다. 그냥 가볍게 읽었는데도 별로 얻은 것도 없고.. 선택 실패한 것 같다. 그래도 최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고, 누군가 이 책을 읽으면 말려야겠다는 정보도 얻었으니 만족!
4. 책을 한줄로 정리하자면? & 어떤 사람에게 추천?
내 안의 세로토닌 사용법
&
추천하지 않음... 읽지 마시길...
5. 책을 읽고 성장한 점
- 세로토닌 / 노르아드레날린 / 도파민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게되었다.
- 세로토닌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6. 필사 문장
세로토닌은 빛을 사용해 늘릴 수 있습니다. 뱃볕이나 그와 거의 같은 조도의 '다른 무엇'이 필요합니다. 뇌내의 세로토닌이 늘어나면 그만큼 뇌 안에서 정보를 주고받기가 쉬워지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몸도 최고의 상애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세로토닌의 다섯가지 활동
- 대뇌피질을 각성시켜 의식의 레벨을 조절한다.
- 자율신경을 조절한다.
- 근육을 움직이게 한다.
- 통증의 감각을 억제한다.
- 마음의 밸런스를 유지한다.
세로토닌 신경을 활성화하는 한편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가장 적당한 시간은 20~30분입니다.
세로토닌 신경 단련 방법
- 햇볕을 쬘 것
- 리듬운동을 할 것
- 근육을 사용한 호흡을 할 것
아침에 하는 세로토닌 트레이닝
- 20 ~ 30분 햇볕 쬐기
- 씹을 수 있는 아침밥 먹기
- 리듬운동하기
- 호흡법 단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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