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산다] 미니멀리스트 되기

 

읽기전 기대 : 예전에 필자에게 미니멀리스트를 처음 접하게 해준 책, 채워도 채워도 뭔가 부족한 필자에게 어떻게 하는것이 정답인지 알려준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살아야되고 어떻게 생각하고 그런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여서 다시 한번 새해에 새로운 느낌을 받기위해 책을 펼쳤다.

 

총평 : 정말 이만한 미니멀 도서가 있을까? 필자는 다른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확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있는 이론, 실천방법이 정말정말 상세한데, 이것만 하기도 정말 내용이 많다. 책도 200페이지 정도 밖에 없어서 부담없이 읽기 좋긴한데 정말 실천하고 실행해보기는 힘들다. 필자도 차근차근 바꿔나가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언젠가는 혼자만의 집을 사면 미니멀하고 꼭 필요한 것들만 있으면서 마음이 풍족한 그런 생활을 하고 싶다고 다시끔 목표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