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5 부산항엔 수출 최소된 재고만 쌓여... 中企"곧 폐기해야 할 판"

한줄 요약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들이 비상사태이다. 코로나의 여파로 수출이 잘 되지도 않고 수요도 급감하여 공장가동률을 줄이고 무급휴직으로 돌려도 재고가 남고 곧 폐기해야할 상황이라고 한다.

 

모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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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부가 수출 기업들을 도와주려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대신 수출을 해줄수도 없고, 재고를 살 수도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지원을 할까?

 

 

총평 

최근에 정부는 소상공인, 대기업 위주로 많은 지원을 해오고 있었다. 그리고 꽤나 효과는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출 중소기업은 생각을 못했었다. 수출 중소기업은 글로벌 수요가 급감하고 한국에서 매출이 거의 나오지 않아서 타격이 더 클 것이다. 그리고 재고마다 폐기날짜가 있는데, 폐기를 하게되면 감가상각비가 엄청날 것이다. 결국 수출제조업도 우리나라의 큰 축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부의 발빠른 대처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5/49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