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5 빅테크 '금융 공습'에... 은행은 위탁판매, 카드는 렌탈중개 허요
by Karice반응형
한줄 요약
빅테크가 점점 활성화되면서 은행이 설자리가 줄고 있다 그래서 정부는 은행의 위탁판매, 카드의 렌탈중개등의 업무의 가용범위를 늘리고 있다.
모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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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최근에 빅테크도 빅테크지만 경기가 안좋고 새로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열리고 있어서 기존의 은행들은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굳이 은행업무의 가능범위를 늘려도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까?
총평
최근에 계속해서 금리도 떨어지고 예금을 하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빅테크까지 떠오르면서 은행들의 설자리는 점점 줄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은행에서만 은행업무를 볼 수 있다고 해서 그런것이 아니다. 그래서 굳이 은행의 업무 범위를 늘려도 결국 필요한 사람들만 대부분 쓸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시대가 오고 경제상황이 현재 은행에게는 너무 안좋은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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