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듣기로 가지고만 있어도 손해는 안본다는 상품으로 알고있었다. 그래서 계속 타이밍만 보고 있었는데 어느새 42000원에서 46000원으로 올라있어서 일단 1주만 사고 관심을 가지려고 사보았다. 다음에 더 떨어지면 사고 몇달만 들고있다가 모멘텀으로 팔고 그러면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생각보다 너무 불안불안하다. 매입가격 : 46,400 (1주)
SM은 저번 JYP 투자기회게 말했듯이 엔터주를 살때 그냥 관심있던 종목이였다. 결국 JYP쪽을 사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계속 관심을 가져보려고 1주만 간단하게 사보았다. SM은 JYP보다 아이돌말고 다른 분야에서 좀 더 진출하고 있었는데 뚜렷한 근황이 없어서 많이 사지는 않았다. 매입가격 : 47,000 (1주)
요즘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을 읽고 있는데 저자가 분산투자로 자국의 상품만이 아니라 외국의 상품도 생각해야지 더 넓고 안전하게 간다고 하여서 이번에는 해외주식에 관해 간단히 찾아보았다. 1.액티비전 블리자드 - 41.50 달러 - 쭉 하락세 =>저번에 디아블로 이모탈과 인종차별? 인가 여러 문제가 터지면서 쭉쭉 하락세를 타고 있다. 액티비전이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마케팅 인원 감축등 8% 정리해고도 했다고한다. 망하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다시 올라올 게임회사이기때문에 약세장일때 최대한 늦게 사보자. 저점까지 찾아보는 안목을 길러보자 https://www.google.com/search?newwindow=1&site=finance&tbm=fin&q=NASDAQ:+ATVI&stick=H4sI..
일단 처음에는 안전하게 엔터주를 하고 싶었다. 그리고 확실한 모멘텀도 있고 군대와서 어느정도 아이돌에 관한 지식이 늘어서 첫 투자를 생각하였다. 처음에는 SM, YG, JYP 중에 생각을 하였는데 솔직히 YG는 좋아하는 아이돌도 없고 재무쪽에서 눈에 띄는 점이 없어서 바로 탈락시키고 SM과 JYP중에서 고민을 했다. 첫 투자라서 조금 안전하게 가고 싶기도 했고 잃어도 많이 잃기 싫어서 조금 더 싼 JYP를 생각했다. 그리고 재무제표와 다른 비교표를 보니 다들 비슷하긴한데 그만큼 위험부담이 적어서 JYP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JYP가 트와이스로 시가총액이 2배정도 올랐다고 했는데 주식을 언제 살까 생각하던 중에 신인 걸그룹이 나온다고 하는 오피셜 정보가 떠서 바로 5주 정도 매입하였다. 매입가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