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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너를 사랑했던 한사람의 나에게] 평행세계에서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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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2)

 

인트로 : 다들 평행세계(패러렐 월드)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소설이나영화소재로도 자주나오고 작가의 상상력에 따라 스케일, 복잡성이 달라지는장르라고 생각한다. 우연히 후임이 추천해서 읽게되었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았다.

 

줄거리 : 1권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는 주인공 코요미와 여주인공인 카즈네가 어떻게 만나고 어떤 삶을 보냈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평행세계가 생기면 나올 문제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평행세계가 생기면 나올 문제들에 관한 것을 다루고 달달한 로맨스까지 정말 완벽했다. 하지만 1권을 읽으면서 느낀건 복선 회수가 잘 안됬다고 생각했는데 2권인 [너를 사랑했던 한사람의 나에게]에서 정말 완벽한게 모든 것을 잘 풀어내서 더욱 재미있었다. 1권에서의 행동의 이유부터 과거의 이갸기까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 나오는데 상상력이 정말 뛰어났다고 밖에 말할수 없었다.

 

느낀점 : 팽행세계 작품에 관심이 많은 필자인데 이 책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복잡한 부분은 생략하고 사건별로 보기도 쉽고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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