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29 (경제신문 스크랩) 기업의 고해성사 "反기업정서는 내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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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한줄요약) 개인투자자가 전체인구의 약 18%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그에 따라 기업들도 변화하고 있다.
- 이때까지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개인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개혁을 시도중이다.
-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면서 반기업정서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있다.
- 회사 운영이 조금 더 투명하게 되고 소액주주들을 더 생각하고 있다.
■■■ MY THINK & [Q]
▶ 이렇게 시장참여자가 늘어나고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파이가 커지니 모두가 윈윈인 것 같다.
▶ 코로나가 꽤나 많은 것을 바꾸었지만, 가장 많이 바꾼건 주식시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Q1] 앞으로 주주가 많이 늘어난 만큼, 코로나 전의 박스피는 벗어날 수 있을까?
출처 : 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9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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