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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1 (경제신문 스크래) 50조 굴리다 무너진 빌 황... 월가 '빚투 부메랑' 경고등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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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한줄요약) 한국계 1세대 펀드매니저로 월가에서 성공한 '빌 황'이 빚투로 인해 화제에 올랐다.

 

- 빌 황은 한국계 1세대 펀드매니저로 아케고스를 설립했다.

 

- 은행에서 빚을 받아서 원금 5배로 투자를 했다.

 

- 하지만 이번에 들어간 파생상품은 주가가 오르면 수익이 몇배로 커지지만 반대의 경우 원금을 거의 날린다.

 

- 그리고 우려하던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천문학전 손실이 발생했다.

 MY THINK & [Q]

▶ 아직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 인것 같은 기분이지만, 우리나라의 라임사태가 생각나기도 하고 펀드도 무조건적으로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잘 공부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저런 규모로 투자를 하는 것은 개인투자자들과는 정말 규모나 수익률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 펀드의 황제 로버트슨은 몇번을 실패한 빌 황을 저렇게 신뢰하고 도와주는 것일까?

 

[Q1] 이런 경우가 자주 있을까? 아니면 이번 코로나 사태와 겹친 우연한 악재일까?

 

출처 : www.mk.co.kr/news/stock/view/2021/03/303458/

 

50조 굴리다 무너진 빌 황…월가 `빚투 부메랑` 경고등

美서 가장 성공한 한국투자자 투자 원금은 100억弗 규모지만 은행 돈 끌어와 원금 5배 베팅 초고위험 상품에 투자 禍 키워 빌 발탁한 펀드황제 로버트슨 "그에게 다시 투자 맡기겠다"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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