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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 이해찬 "13조" 황교안은 "26조"... 재원조달 고민은 '뒷전'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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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지원금이 정말 힘든 사람을 돕기위해 사용하는게 아니라 선거용 선심표를 얻기위해 여당, 야당이 수혜 범위를 늘리고 있다. 그에 따른 자원 조달은 점점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모르는 용어

추계인구 :

어떤 시기를 전후한 인구의 자연 동태 및 사회 동태와 이출(移出)을 가하여 계산한, 일정한 지역의 인구

 

질문

왜 섣불리 국채를 찍으면 회사채 금리 급등 할 수 있을까?

- 국채매입의 확대로 회사채의 수요가 줄기 때문에 회사채 금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버린다.

 

어짜피 고소득자들에게 돈을 주었다가 다시 환급을 시키면 선심용 표도 못 얻는게 아닐까?

- 솔직히 정치적인 심리는 잘 모르겠음..

 

 

총평 

결국 지원금 수혜인원을 늘리고 늘리다가 전원에게 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니.. 정말 자기들 당밖에 신경쓰지 못하는 것 같다. 먼저 경제를  살릴 생각보다 어떻게든 표를 얻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게 정말 안타까운 현실인 것같다. 아직 5월까지 시간이 있는데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4/35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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