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 스페셜리스트의 시대는 끝났다

읽기전 기대 : 

이 책은 정말 기대를 많이했다. 체인지 그라운드에서도 극찬을 하였고, 여러번 어떤 책인지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기도 하였다. 그래서 인생명작정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총평 : 

내용의 구성은 정말 심플하면서도 괜찮았다. 처음에 왜 폴리매스가 되어야하는지 설명하고, 현재의 상황이 어떻게 사고방식을 교육해왔으며, 폴리매스는 어떤 사람이 있었고,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폴리매스가 될 수 있는지 잘 설명해준다. 내용은 이때까지 읽은 어떤 자기계발서와도 겹치지 않는 내용이였다. 대부분을 사고방식의 개편과 어떻게 예전 선조들은 어떻게 노력했는지 잘 설명해준다. 아직 첫독이지만 한번더 읽으면서 실천하거나 새겨야할 생각들을 정리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