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7 (매일 경제신문 분석) 네이버,쿠팡,SK '온라인쇼핑 삼국지'
Karice
한줄 요약 한국 이커머스 시장이 주목받으면서 11번가를 아마존을 통해서 글로벌 유통 허브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려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현재 네이버, 쿠팡, SK 중 어떤 기업이 온라인 쇼핑에서 살아남을지 기대된다. 질문 쿠팡과 다른 기업들은 어떤방식으로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가지고 있을까 총평 SK텔레콤이 결국 아마존과 손을 잡고 한국 이커머스 시장을 노리고 있다. 쿠팡과 네이버와는 다른 길을 걸으며, 아마존의 도움으로 해외직구의 게이트웨이 역활 및 여러 방면을 생각중인 것 같다. 결국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살아남을까?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1/1178514/ 네이버·쿠팡·SK `온라인쇼핑 삼국지` SK텔레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