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금융권 / 2금융권 기본지식 1금융권과 2금융권의 차이를 알려면 먼저 알아야 할 단어가 있다. 수신 / 여신 수신 정의 : (고객 기준) 신용을 받는다.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거나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는 고객업무) 여신 정의 : (고객 기준) 신용을 준다. (주택담보대출, 예,적금 담보대출, 기업 고객의 대출) 1금융권과 2금융권 1금융권 간단 설명 : 시중은행이라고 생각하면 됨 (~저축은행은 제외) 예시 :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등 특징 : 1금융권은 수신과 여신을 모두 한다. 2금융권 간단설명 : 시중 대형은행 이외 나머지 캐피탈, 저축은행 등등 예시 : 새마을 금고, ~저축은행, 카드사, 증권사, 종합금융회사, 보험회사, 캐피탈 등등 특징 : 2금융원은 여신업무(대출)의 비중이 높다 은행법을 적..

1. 반도체 - 비메모리, 메모리 반도체 둘다 하반기에는 성장할 것으로 보임. 시장이 나쁘지 않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이 이유만으로는 매수하기가 좀 그럼, 좀 더 이슈를 살펴보자. 곧 반도체 붐이 다시 올듯한데

1.엔터 오랜만의 리포트였다. 카지노, 방송, 레저, 엔터 분야에 대한 분석이 잘되어 있었다. 이제 백신도 꽤나 확보되었고 앞으로의 행보가 예측대로 가는지가 중요할듯

1. 통신 --> 예전부터 통신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직 갈길은 멀고 큰 이벤트는 없는 듯하다. 통신보다는 다른 보복소비나 코로나와 연관 되있는 주식에 관심이 더가는 현실이다.

■■■ 핵심요약 -(한줄요약) 카카오가 클럽하우스처럼 음성 SNS를 카카오톡과 연동하여 개발 중이라고 했다. - 최근 클럽하우스, 스페이스 등의 음성 SNS가 뜨고 있다. - 출시시점이나 이름은 미정이라고 한다. - 오로지 오디오 채팅 서비스 기반이라고 발표했다. ​ ■■■ THINK & [Q] ​ ▶ 최근 클럽하우스가 정말 큰 인기였는데 그 이후로 계속 이런 SNS가 새로 나오는데 과연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쓸까? ▶ 과연 카카오톡이 다른 SNS와 차별점을 둘 수 있을까? ​ ▶ 기대가 되지만, 과연 많은 사람들이 쓸까? 진입장벽을 낮추는게 관건일 듯하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5/512978/ [단독] 카카오판 클럽하우스 `사운드K` 나온다 ..

1.금융 --> 적금이 줄고, 빚투는 르고, 투자는 늘고.. 사실상 금융주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아닐까?

■■■ 핵심요약 -(한줄요약) 민간 임대주택 활성화가 집값 상승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전,월세 가격 안정에 기여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 민간 임대주택 활성화로 주택 가격 상승이 되었다는 것은 근거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 지난해 7.10 대책 이후 다주택자 관련 세제가 크게 강화되면서 수익률 감소가 잇따랐다. - 장기 임대주택등록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제도 보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 ■■■ THINK & [Q] ​ ▶ 민간 임대주택 활성화로 전,월세 가격이라도 안정시켜서 다행인게 아닐까..? ▶ 아직 부동산의 지식이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의 정책 방향성이나, 어떤 정책이 있는지 더 살펴봐야겠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

1.극장 --> OTT가 극장을 대체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명확한 답을 준다. 지금의 사업모델인 구독형 서비스에서는 일단은 No다. 결국 두개가 공존하면서 보완하면서 갈것 같다.

■■■ 핵심요약 -(한줄요약) 최근 대중제 골프장에 사람이 몰리면서 상당한 세금 혜택을 받으면서도 회원에게 혜택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대중제 골프장에서 세금 감면을 받는데, 오히려 그린피 일방 인상, 회원 부킹권 제한 등의 회원들의 혜택을 줄이고 있따. - 대중제 골프장 요금 인상률은 주중 23%, 주말 16% 정도이다. - 그린피, 카트피 등의 대부분의 가격을 3~15만원까지 인상하는 곳도 있었다. ​ ​ ■■■ THINK & [Q] ​ ▶ 최근 골프에 대한 수요가 많이 높아지면서, 이런 문제점이 대두된 것 같은데 하루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 왜 골프를 치는 사람이 많이 늘었을까? 코로나와 연관성이 있을까? 출처 : https://www.mk.co.kr/today-paper/view/2..

1.레저 --> 점점 경기회복 및 백신 확보로 인해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1차적으로 소비재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그러다보면 결국 돌아오는 것은 레저 산업의 보복소비일 것이다. 미리 좋은 기업들을 사두는게 좋을 듯

■■■ 핵심요약 -(한줄요약) 탈석탄을 위해 '네거티브 스크리닝' 전략을 도입 검토중인데, 애먼 태양광 기업 및 다른 기업들이 피해를 받는다 - 네거티스 스크리닝이란 석탄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을 투자 제한 하거나 배제하는 전략이다. - 아직 제한 대상 범위나 시기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검토중이다. - 실제로 관련된 발표소식에 금호 석유화학 주가가 7% 정도 폭락했다. - 전체 매출의 석탄 이 4% 밖에 되지 않는데 규제를 받을 수도 있는 태양광 기업도 있다고 한다. ​ ​ ■■■ THINK & [Q] ​ ▶ 최근 ESG가 부상하면서 점점 석탄, 석유와 관련된 사업들은 쇠퇴기를 걸을 것 같다. ▶ 아직 검토중이지만, 규제 대상 및 기준을 잘 정해야될 것 같다. ​ ▶ 확정이 아니여도 기업들은 정부 ..

■■■ 핵심요약 -(한줄요약) 3대 명품회사들이 유럽,북미지역에서 매출이 떨어지면서, 아시아에서 가격을 올리면서 엄청난 매출을 거두었다. -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은 평균 가격을 20~30% 인상했다. - 세 회사 모두 작년대비 올해에는 영업이익률이 각각 177%, 34%, 16% 기록했다. - 아시아지역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가격을 올려도 수요가 줄지 않는다고 한다. ​ ​ ■■■ THINK & [Q] ​ ▶ 어떻게 보면 세 회사들이 아시아권을 호구로 보고 있는것이 아닐까? ▶ 우리는 왜 명품의 가격이 올라도 수요가 줄지 않는 걸까?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5/49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