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일지/한달브런치북만들기(한달어스 06.06~ 07.05)

닮고 싶은 브런치 작가는 누구인가요? 스테르담 작가님 그 작가의 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글은 무엇인가요? https://brunch.co.kr/@sterdam/2807 퇴근하며 한 줄씩 써보면 어떨까요?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 [본 글은 한국은행 사보에 기고된 내용입니다.] 스테르담 작가오늘도 출근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직장인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존재라는 걸 brunch.co.kr 그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글쓰기를 왜 써야하는지 본질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여서 그 작가의 어떤 면을 내 글에 적용할 생각인가요? 정보전달성 글이나, 자기계발에만 치우친 글이 아니라 내 경험을 잘 풀어써서 읽기 편하고 얻어가는 것도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왜 브런치인가요? & 다른 채널이 아닌 '브런치'에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브런치는 정말 글쓰기를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글쓰기에 더욱 집중하고, 글쓰기에 진심인 작가들과 독자들이 있다. 더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쓸 수 있는 공간이라서 브런치를 선택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어떤 글을 쓰고 싶은가요? 내 에세이를 써보고 싶다. 내 이야기와 함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나라는 사람의 색을 가감없이 나타내는 글을 쓰고 싶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브런치에 글이 뜸하기도 했고, 예전부터 생각하던 주제를 꾸준히 발행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힘들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의 멋진 글도 읽고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30일 동안 꾸준히 실천해 본 경험이 있나요? 네.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아서 미라클모닝, 독서, 글쓰기, 운동 등을 하고 있어요 있다면 어떻게 실천 할 수 있었나요? 계속해서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찾고, 함께 하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과 돈과 용기를 투자해 한달어스에서 밀도 있는 한 달을 보낸 이후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나만의 브런치북이 완성되고, 함께 하는 동료들과 더 친해지고 성장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