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인트로 컴퓨터를 공부한다면 꼭 필요한 알고리즘, 하지만 처음 컴퓨터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보통 사람들은 알고리즘을 시작하기는 해도 보통은 정렬이나 탐색까지만 가도 이해력이 부족하기 시작한다. 물론 필자도 그런 시기가 있었다. 그때 필자는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코드를 1줄 1줄씩 직접 해석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번에 이 책의 설명을 보고 왜 필자가 공부할때는 이런 책이 없었을까..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우리와 친근한 게임과 연관시켜서 알고리즘을 설명하는데 어떻게 효율적으로 우리를 알려줄지 한번 알아보자 메인 내용 이 책은 크게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있고 처음에는 기본적인 코딩의 이해를 설명하고 2장은 직접 게임과 연관시켜서 알고리즘을 설명하고 3장은 응용문제를 실제로 풀 수 있는데 전개가 매우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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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인생을 계산하다 청림출판 자기계발, 코딩 2018년 ???PG 브라이언 크리스천, 톰그리피스 20,000원 1장. 살펴보는 일을 멈춰야할때_ 최적멈춤 37%법칙 : 37% 탐색후 더 나은 선택지를 고르는 법칙 ==> 살펴본뒤 뛰어들기 법칙(Look then Leap Rule)의 결론 활용 : 비서문제(secretary problem) 결론 :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이것이다. "언제멈출까" 이책의 단점 : 너무 많은 응용사례로 생각의 여지가 많아지고 복잡해짐 2.가장 최신의 것 VS 가장 좋은것_ 탐색,이용 탐색/이용 트레이드 오프(explore/exploit trade off) 탐색 : 정보를 모으는 것 이용 : 알려진 흡족한 결과를 얻기 위해 정보사용 --> 사람들은 배번 최대 기..

제목 : 댄 애리얼리의 부의감각 출판사 : 청림출판 분야 : 경제 출판 년도 : 2018년 페이지 : 429PG 저자 : 댄 애리얼리, 제드 크라이슬러 지음 가격 : 18,000원 책의 요지 : 사람들이 돈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과제, 시련 그리고 돈을 쓰면서 모두가 공통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를 다룬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당신의 시간을 잡아먹고 생활을 통제하는 돈과 관련된 선택 뒤에서 복잡한 여러 힘이 어덯게 작동하는지 알게 된다면 돈 문제와 관련된 당신의 선택이 혹은 감각이 더 나아질 것이다. 더 나아가 당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지금 상태보다 더 나아지게 될것이다.

군대에 오고나서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게되었고 독서를 하면 할 수록 점점 그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때까지는 여러가지 책을 좋든 안좋든 일단 읽고나서 리뷰를 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추천 받은 명작들만 리뷰를 할 것이다. 좋은 책을 읽으면 3~4번 정도를 읽느라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하고 정말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시간은 한정적이고 읽을 책은 많기 때문에 정말 엄선된 좋은 도서만 읽고 리뷰를 할 것이다. 리뷰는 서평형식보다는 각 장마다 차근차근 상세히 설명하고 다음에 책을 다시 않읽고 이 리뷰만 봐도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것을 전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누군가에게 설명하는듯한 방식으로 리뷰를 하겠다.

인트로 보통 DataBase를 한가지만 생각해보라고 한다면 MYSQL이라는 대답이 대부분일 것이다. DB는 자료를 보관하고 현대세상에서는 필수적인 존재이기때문에 그만큼 신뢰성 있는 DB를 쓰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전에 말했듯이 MYSQL이 DB의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MYSQL은 엄밀히 따지면 무료가 아닙니다. 하지만 MYSQL의 회사에서 따로 나온 직원들이 만든 것이 MariaDB입니다. 마리아 디비는 무료이고 MYSQL과 호환도 매우 뛰어나기때문에 점점 쓰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한빛미디어의 프로그램언어 책 시리즈의 『이것이 MariaDB다 』를 알아보겠습니다. 메인 내용 13개의 챕터로 구성되있고 설치부터 기본적인 활용방법 + 심화활용까지 모두 다루기때문에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

'독서' 누군가는 그 책의 작가를 직접 만나는 것이라고 했다. 지식습득, 자기계발등 독서의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나에게는 '변화'라고 하고 싶다. 책의 종류도 그에 맞는 목적도 있지만 독서는 '책을 읽기전과 읽은 후의 변화'를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으로 책을 읽어도 변화가 없으면 남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다. 단적으로 훈련소때 읽은 책은 기록하지 않았는데 기억에 남는게 한권도 없는 듯하다. 독후감을 쓰는 이유도 변화의 폭을 크게하고, 기록으로 남기려고 하는 목적이 크다. 책을 읽고 자신이 깨달음을 얻거나 뭔가 티끌같은 변화라도 있므녀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책장을 넘길때마다 3번씩 생각하고 그 책을 음미하라고 했다. 이렇게 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솔직히 이때까지의 독서법은 잘못되었..

서평 : 보통 우리는 '언제'보다 '무엇'을 신경쓴다. 하지만 '언제'하느냐도 정말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타이밍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쓸수 있게 조언해준다. 생활패턴관리, 시작,결말, 중간의 중요성과 관리법, 그룹타이밍의 관리법으로 '언제'하느냐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 책을 읽고나면 언제 해야하고 타이밍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서평 : '역사를 잊은자에게는 미래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 계속 경제 + 주식 +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지면서 계속 요즘 경제, 차트, 돈관리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체인지 그라운드에서 보고 역시 돈의 본질과 그 역사를 알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건으로 돈의 본질과 그 특성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다루어야 될지 다시 생각 해보았다.

서평1 : 지금세계는 자본주의가 지배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돈으로 돈을 버는 세계이다. 그렇다면 빈익빈부익부 세상에서 어떻게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돈을 버는지를 알려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전체적으로 자본주의의 시작과 성장, 본질까지 쉽게 알려준다. 갈수록 좀 더 싶화된 이야기로 어떻게 해야 자본주의의 단점을 해결할지도 이야기 해준다. 솔직히 투자나 경제만 공부하고 전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생각했는데 기본 중 기본의 자본주의를 이해하고나니 좀 더 세계를 크게 바라 볼 수 있었다. 투자만이 정답이 아닌 어떻게 해야 자주의 사회에서 돈을 버는지르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서평2 : 좀 더 집중하고 이야기의 point,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잡중했다. 결론은 자본주의의 진실과 헛점이..

서평 : 일단 무라카미 하루키의 처음보는 작품이였고 무언가를 표현하는 표현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뭔가 스토리에 논점이 없었다는 점이였다. 로맨스와 비슷한 작품인줄 알았는데 몇명은 자살하고 대체적으로 암울 + 즐거움이 함께 있었다. 스토리의 이유나 ㅏ복선은 거의 없는게 별로였지만 사춘기를 보내면서 방황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잘 풀어낸 것 같았다. 뭔가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읽어봐도 후회 없이 읽을 좋은 책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