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시력 회복방법 3가지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by Karice책소개 :
저자 | 히라마쓰 루이 |
기간 | 2021.05.08 ~ 2021.05.08 |
출판사 & 발행년도 | 쌤앤 파커스 & 2019 |
키워드 | 시력 회복 |
분야 | 건강 |
만족도 | ★★★★☆ |
페이지 | 124pg |
읽게된 이유 :
우연히 밀리의 서재로 아이쇼핑을 하면서 어떤 흥미로운 책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시력에 관련된 책이 있어서 흥미가 있었다. 최근에 시력이 조금씩 안좋아지고, 저번에 안과에서 나중에 녹내장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미리 건강을 챙겨보고자 읽게 되었다.
줄거리 & 작가 의도 :
시력 회복에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2가지 이다.
- 꾸준히 하기가 힘들다
-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 책의 방법으로는
1번 해결 - 가보르 아이를 사용한 방법은 3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2번 해결 - 뇌를 사용한 시력 회복법으로 전 세계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
원리를 조금 더 알아보자 -->
시력은 안구와 뇌에 의해 결정된다.
카메라로 예시를 들면, 안구는 렌즈이고, 뇌는 화상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주는 부품이다.
가보르 아이는 뇌의 시각영역을 단련하는 방법이라 나이에 상관 없이 효과가 가능
간단히 말해 뇌기능을 개선하는 방법 '뿌연 그림을 보정하는 힘'을 단련하는 방법
실제로 활용하는 방안은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
작가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눈건강이 좋아지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초첨이 맞춰져 있어서 딱히 인상깊었던 내용은 없다.
느낀점 :
아직 오늘까지 2일차 연습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꼈다. 5가지를 실천하면 되는데, 그 중 몇가지만 하려고 해도 하기 힘들었다. 그만큼 내 눈건강이 안좋아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최소 4주는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5가지 방법
- 가보르 아이 실천 - 매일 1~2번 - 1회에 3~10분 (궁금하다면, 구글에 검색해보시길)
- 이면지의 뒷부분을 보고 앞부분의 내용 읽기 - 매일 1회에 3분
- 원근 스트레칭 - 가까운곳(30~40cm), 먼곳(2m) 번갈아 보기 - 1분
- 핫 아이 : 눈에 따뜻한 수건을 대고 있기 - 아침 저녁 2번 / 힘들다면 손바닥을 비비고 따뜻하게 해서 대고 있기
- 블루베리도 시력에 좋지만, 시력건강에 가장 좋은 채소가 "시금치"이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먹으면 효과 Good
총평 & 변화할 점 :
필자는 어릴적부터 시력건강을 많이 챙기지 못해서 시력이 별로 좋지 않았다. 그래서 안과나 안경점도 자주 다녔고, 예전부터 시력회복에 관심이 많았다. 그런데 대부분 실천하기 힘들고, 생각보다 도움이 안되었다. ex) 눈건강 스트레칭 등 그래서 이 책이 좀 더 흥미로웠고 실천하기도 하루 5분정도만 투자하면 되서 실천해보기로 했다. 실제로 효과있는지는 나중에 정리해보겠다. 조금 더 정보를 찾아봤는데 이미 꽤나 검증된 방법이라고 했는데, 과연 필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
매일 가보르 아이 3분 실천 + 핫아이 매일 실천하기 + 원근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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