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8 하나투어 "코로나 더는 못버텨"... 자회사 무더기 정리

한줄 요약

하나투어가 자회사 15개중 절반이상을 정리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몸집을 줄이면서 여행업에 좀 더 집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모르는 용어

X

 

질문

하나여행이 여행업 이외의 사업을 철수하면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어떤 것이 있을까?

 

또한 앞으로의 여행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총평 

최근에 여행업이 다시 좋아진다는 수치가 나왔었는데, 결국 하나여행이 몸통줄이기를 하고 있다. 이제는 정말 여행업에만 집중할 듯한데 과연 언제쯤 다시 여행이 활발한 시기가 올지도 관건이다. 최근에 경기는 점점 기대치로 인해 좋아지는데 우리나라의 여행업은 언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5/54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