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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0 문 닫은 공장들 속속 경매로... 가격 낮춰도 사는 사람이 없다.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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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코로나의 여파로 공장을 돌리지 못하면서 공장가동률 저하로 인해 공장이 경매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낙찰률도 낮고 회복될 기미도 없어서 막막한 상황이다.

 

모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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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공장을 파는 이유가 공장유지비의 문제일텐데 그렇다고 공장을 팔면 코로나 이후에 더 힘들것이다. 그렇다면 정부의 도움이 필요할것같은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총평 

코로나의 여파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수요도 줄어들고 인건비 및 공장유지 때문에 기업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들 경매에 내놓는데 그마저도 사갈 사람이 없다는게 참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공장 가동등이 힘든데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없고 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최근 기사를 보면 반은 좋은 소식, 반은 안좋은 소식인 것 같은데 아직 코로나가 끝난 것도 아니고 끝까지 조심하고 다함께 잘 버텨나갔으면 좋겠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5/55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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