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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 저금리, 생활苦에... 예적금 22조 깼다.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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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최근 금리가 또한번 낮아지고 코로나 생활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예금, 적금을 중도해지 하고 있다. 이 돈들은 전체금융권 부동자금으로 1100조원을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모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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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렇게 은행에 예적금이 줄어들면 은행은 대출할 돈이 부족하게 되고 그렇다면 기업에 대출해주기도 힘들어지고 이자도 적게 받을 텐데 은행에 어떤 피해가 있을까?

 

총평 

6월이 되었다. 이제 코로나가 잠잠해지나 싶으면 다시 화두에 오르고를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최근들어서는 많이 상황이 나아 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경제시장에서는 그닥 좋지만은 않다. 이번에 예적금을 중도해지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은행의 실정은 좀 더 안좋아지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은행은 어떤 방식을 해서 이 상황을 이겨낼지 궁금해졌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5/55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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