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증권 - 재가 생각한 증권은 은행관련일 줄 알았는데, 증권, 채권쪽이였다. 그래도 길지 않아서 읽었는데, 카카오뱅크나 다른 얽힌 게 많아서 이해는 힘들었지만, 아직은 저평가 받고 뜨지 못했다는 것은 알 것 같았다. 2. 통신 - 해외에서는 주파수 경매가 거의 진행이 다되었고, 국내에서는 아직 3사중에 가장 KT가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저평가의 LG이냐, 배당의 KT인지 중요한듯하다. 이제 또 다시 5G붐이 올 것 같은데 성장배당주로 볼 수 있을까?
1.미디어 - 사실상 이미 오를만큼 올랐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한류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밸류도 함께 올라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중국시장과 중소형 제작사들의 횡보가 중요할 듯하다. 2.유통 - 이마트와 신세계만 말해주는데 앞으로의 기대감이 꽤나 많아보임. 센터확장도 있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생각됨
1. 유통 (편의점) -BGF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꽤나 많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고 ,친환경적인 면모도 있어서 안정적인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직 편의점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다른 회사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2. 유통 (네이버 - 이마트 - CJ대한통운) - 이미 네이버 - 이마트는 확정이고 이제 택배인 대한통운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중요한 듯하다. 네이버- 이마트의 향후 모델을 잘 예측해둔 것 같음.
1.유통 - 네이버와 이마트 지분 교환이 되면서 쿠팡에 대적하겠다는 것 같은데,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게 많은만큼 단점은 어떤게 있을까? 2.디스플레이 - 생각해보면 모든 전자기기에는 디스플레이가 있다. 각자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최근에 슬림형 노트북이 많이 팔리는 만큼 관련 업종은 좋을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앞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도 데스크탑이 늘어날지는 의문이지만, 디스플레이의 공급이나 산업을 보는건 좋은 것 같다.
1.자동차 -자동차는 앞으로 계속 친환경쪽으로 갈 것이다. 이번 현대차 아이오닉의 추세를 보면 더 잘 알겠지만 앞으로는 내연기관 관련은 빛을 보기는 힘들듯하다. 전기차 관련된 것을 좀 더 찾아보자 2.핸드셋 - 이제 다시 스마트폰의 수요가 회복되고 폴더블또한 상승기대가 있다. 삼성전자도 관련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됨
1.카지노 마카오가 이제 2주격리가 풀리면서 다시 성장할 가능성을 보인다. 이미 미국 및 다른 나라들은 꽤나 카지노가 회복을 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더디다. 생각보다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지만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단순히 격리가 풀린다고 오르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이유가 얽혀있었다. 과연 우리나라로 해외 큰 손들이 다시 올까? 라는 질문부터 던져봐야겠다.
1.AI -기후변화와 인공지능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데 꽤나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만 말하자면 인공지능의 전망이 엄청나게 좋다고 생각한다. 2.자동차 -빅테크 vs 자동차 산업의 구도로 보고 있는데, 이제는 사실상 둘다 할 수 있는 기업을 사는게 제일 좋은 선택이다. 자동차도 앞으로 계속 새로운 기술을 많이 적용할텐데 파운드리뿐만 아니라 펩리스까지 할 수 이쓴 회사가 결국 성공할 것이다.
1.자동차 - 아이오닉 5가 드디어 나왔다. 꽤나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 많아보였음. 가격경쟁력이 정말 좋아보이고 테슬라랑 격차도 많이 줄인 것으로 보임. 하지만 최근 하락장으로 주가는 오히려 떨어짐. 결국 매출은 엄청늘 것 같으니 상황을 보고 들어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듯 2.빅히트 - 솔직히 이제 엔터주 대장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많은 아티스트들을 위버스로 끌어들이고 자사 아이돌도 승승장구중이다. 다시 분석을 해보고 투자를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