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카오 -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엠이 합쳐지면서 꽤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 같다. 최근 다양한 산업을 아우르며 성장하는데 네이버보다 좀 더 기대가 된다. 2.이마트 -이마트가 sk와이번스를 인수하게 되는 파장에 신경을 쓰면서, 어떤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지 잘 봐야겠다.
1.엔터 - 여행은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까지는 좀 더 봐야할 것 같고. 콘텐츠 관련분야는 꽤나 호황이다. 마지막으로 엔터쪽은 해외진출을 얼마나 잘하는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2.인터넷 -인터넷 게임쪽은 아직 특별한 상황은 없고 계속 유지하면서 엔터쪽은 플랫폼이 점점 중요해지고 게임쪽은 순항중이다. 미디어쪽도 넷플릭스와 함께 계속 잘 성장하고 있다.
1.전기전자 - 춘절이후 세트 수요 추이가 중요해보인다. LG 디스플레이가 다시 한번 실적점프를 할 계기가 될 수 있고 OLED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여전히 확장중이면서 건재한 듯하다. 패널 관련도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아쉬움이 많다. ㅠㅠ 2.항공 -이제 슬슬 항공사 주가가 반등의 조짐을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반등하고 있고 시장 개편의 기대감으로 선반영을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는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할것 같지만 다시 산업이 회복하고 있다니 좋은 소식인 것 같다.
1. 증권 -은행주는 여러번 봤는데 증권주는 처음 보는 것 같다. 일단 최근 호황인 것 같고,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예치금 증가 및 여러 요소로 인해 좋은 소식이 많은 건 맞는듯하다. 꽤나 긍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인 것 같지만 아직 잘 모르는 종목이라 망설여지는 느낌이다. 2. 전자기기 -5G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이제 청신호로 확실히 봐도 될 것 같다. / 두번째 주제는 AI이다. AI도 자율주행과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 세번째는 디스플레이 위주로 보면 좋을 듯하다.
1.휴대폰 - 갤럭시 S21이 공개되었다. 가격도 낮아지고 성능은 말할것도 없이 해상도랑 모든부분에서 좋아졌다. 아이폰의 매출을 신경ㅆ고 있는 듯하다. 이번에는 확실한 성능업으로 인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많이 된다. 아이폰에 뺏긴 점유율을 다기 가져오면서 다시 상승할 듯하다. 2. 엔터 코로나로 인해 많이 안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음반판매량은 10년간 최대로 올랐다. 또한 이제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인기를 얻기때문에, 온라인 콘서트의 중요성도 높아진듯하다. 앞으로의 횡보가 기대된다.
1.인터넷 -커머스 시장이 계속해서 증각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격차도 벌어지고 있고, 게임주는 지금 시장에서 전혀 매력도가 없어 보인다. 플랫폼 사업쪽에 좀 더 분석을 해봐야겠다. 2.통신 -휴대폰 가입자들은 늘지않고, 5G가 희망인 것 같다. 앞으로 계속해서 5G모델이 나오면서 증가할 것 같은데 최근에는 초고속 인터넷과 IPTV의 지분이 있는 KT가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1.음식료 - 대부분의 회사들이 신규투자보다는 돈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 신세계도 계속해서 개편으로 하려고 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찾아보니 오리온이 생각보다 해외진출 계획이 좋고 유망해보인다. 내수보다는 해외수출쪽으로 비중을 높여야 더 좋아보인다. 2.인터넷 -광고 관련은 계속해서 광고 사용시간은 늘어나는데, 유의미한 변화는 없는 듯하고, 관련 업체를 생각해보면 네이버, 카카오정도가 있는 듯하다. 가장 큰 섹터는 클라우드 - 빅데이터쪽이 아닐까 생각한다. 데이터 산업관련은 앞으로 부상할 수 밖에 없고 관심을 가지고 보면 좋을듯하다.
1.철강금속 -평소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볼 레포트가 없어서 보게되었다. 생각보다 코로나와 관련이 있었다. 아직 설비가동률이 완벽하게 회복되지도 않았고, 전기동이라는 것도 있었는데 처음들어보는데 원재료중에서는 꽤나 중요한듯하다. 아직 모르는게 많지만 모르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1.미디어 - CJ ENM의 성장을 에측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드래곤과 비교해서는 나은 점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스튜디오 드래곤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더 찾아봐야겠다. 2.드라마 - 글로벌 OTT 성장으로 중국 OTT공급까지 생각하면 좋을 일만 남은게 아닐까? 변수는 디즈니+정도?
1.카메라 - 폴디드 카메라, 휴대폰에는 필수인 요소이다. 앞으로 나오는 삼성의 모델에 모두 들어가기도하고 최상급 휴대폰 모델에서는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애플도 관심이 있어보이는 것 같기때문에 그나마 확실한 호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자회전자, 옵트론텍이 있다. 2. CSE2021이 곧 시작한다. 새로운 시술들을 보이는 시간이기 때문에 투자관련 아이디어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스마트폰의 롤러블폰, 가전의 AIㅇ녀결, 자동차의 확장, 미닌 LED TV등의 다양한 기술을 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들춰볼 수 있지 않을까
1. 건설 - 최근 건설의 주가 상승이 가팔랐다. 긍적적인 주택시장의 전망때문인 것 같다. 사실 건설업은 경기 순환주이기도 하고 저평가가 심했기에 어느정도 잘 올라온 듯하다. 앞으로도 PER 0.8을 기준으로 대형 건설사 위주로 추적을 해봐야겠다. 2. 2차전지 - 요즘 가장 핫한 2차전지이다. EV판매랑이 엄ㅊ어 늘었고, 테슬라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서 무시할 수 가 없다. 관련 기업도 찾아보고 분석을 해보는 것도 늦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