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일 산업리포트

1.통신 - 사실상 좋은 뉴스는 많지만 다시 점프 할 수 있는 이벤트는 내년부터 시작되는 5G 본격화가 아닐까.. 사실 기술쪽보다는 통신업쪽에 관심이 더 많이 가는데 역시 SKT를 좀 더 봐야겠다. 2.미디어 -어제 봤듯이 중국의 판호발급을 시작해서 이미 시장은 반응했지만, 펄어비스, 넷마블, 엔씨소프트쪽에서 판호발급을 노리는것을 생각해보고 미리 투자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1.엔터 - 원래 비중이 좀 높았던 엔터를 비중을 낮추려고 매도 타이밍을 잡고 있는 중. 이번에는 OTT관련인데, 넷플릭스가 한국 투자에 꽤나 비중을 높였는데, 올해는 코로나의 수혜치고는 별로 성장하지 못했음. 슬슬 스튜디오드래곤의 적정주가가 보이는 듯 2.화장품 - 갑자기 어떤 화장품 회사가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봄. 중국의 비중이 높은데 이미 코로나를 거의 회복하고 아직 긴 회복기를 거쳐야할듯

1.인터넷 -네이버, 카카오 성장률이 기대되고 이커머스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듯 함, 결제시스템도 은근 수혜를 받고 있고 웹툰시장이 본격적으로 수익을 얻고 있다. 2.미디어 -OTT는 경쟁이 점점 심화되면서 성장이 밝아보이고, 영화는 아직 갈길이 먼 것 같다. 하직 3분기는 지나야할 듯

1.엔터 - 앨범판매, 빅히트 상장의 여러 좋은 호재가 있었지만 아직 콘서트 재개가 남았다. OTT도 생각보다 부진했고 앞으로의 코로나 확산이 관건인듯하다. 2.운송 -해상물동량이 다시 회복하고 있고 항공은 여객회복의 기대감이 서서히 오르는 시기인듯하다. 지금도 아직 싸게 사려면 충분히 낮은 시점일 것 같긴하다.

1.카지노 - 아직은 때가 오지 않은 듯하다. 더 기다리던가 지금 흑자전환했으면 던지는 것도 낫배드 2.조선 - 바이든의 영향으로 조선쪽에도 큰 파도가 올 것이라고 들었는데 연료전지선박 친환경 선박 개발을 하고 있다는데 어디가 먼저하는지 찾아봐야겠다.

1.인터넷 - 인터넷은 확장성이 좋아서 어떻게든 핀테크, 콘첸츠, 커머스 등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계속해서 빅테크 플랫폼이 나오면서 네이버 보다는 카카오쪽이 최근에는 좀 더 괜찮은 것 같다. 여전히 게임은 아직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2.5G - 5G 장비업체가 수주를 받으면서 주가가 미리 급등 할 것 같은데 결국 국내보다는 해외에 얼마나 비율을 가져자는지가 중요한 듯하다. 케이엠더블유가 괜찮아 보이는데 앞으로 얼마나 5G 장비주가 갈지 기대가 된다.

1.미디어 -드라마 제작은 약 10%감소, 결국 실적은 해외판매와 OTT진출이 중요한 듯, 넷플릭스와의 연계도 중요, 디앤씨 미디어 관심 2.디스플레이 -다시 중국 공장들이 가동되고 대형패널과 upgraded LCD쪽으로 힘을 실을 듯 그리고 폴더블 스마트폰은 가격 하락 에쌍, OLED 관련 업체를 잘 봐야할 듯

1.엔터 -최근에 엔터관련을 많이 보는 것 같은데 엔터주가 12월에 이벤트가 많고 어떻게 포인트 전환이 되는지가 중요할듯하다. 투자포인트는 바뀐게 없고 모멘텀만 잘 오면 좋을 것 같다. 2.2차전지 - 전기차 판매와 셀업체의 수익성들이 변수인데 앞으로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배터리 관련 산업도 성장중이다. 탄소 배출 규제로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많이 보인다.

1.엔터 - 어제에 이어 다시한번 보는 대표적인 컨택트 주, 엔터, 카지노가 다시 떠오를 시점이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세계가 온다고 해도 백신과 함께 최소한의 시장확보는 다시 할 것으로 보인다. 2.게임 - 21년에는 게임사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들이 출시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언택트 수요증가로 인해 인터넷 플랫폼 기업들도 또한 계속해서 성장하고 21년에는 적어도 떨어지지는 않는 해가 될 것 같다.

1.핸드셋 - 화웨이의 빈자리를 결국 샤오미가 대체하고 중국은 이미 수요회복이 진행중이다. 애플글라스의 기대감과 스마트폰 업체들의 심해지는 경쟁에 어떤 산업이 성장할지 생각해봐야겠다. 2.엔터 -다시 컨택트 주인 엔터주가 떠오르고 있다. 엔터, 카지노, 여행업이 다시 오르고 있다. 여행업은 내년부터 수요가 회복되고 앞으로 모든 방면에서 회복되며 보복심리까지 생각해볼 수 있다. 지금 다시 올랐다가 기대감에 못미쳐 떨어질때가 가장 매수 적기가 아닐까 예상

1.엔터 - 다시 카지노 주는 떠오를 수 있을까? 방향성은 다시 잡았지만 아직 실적과 주가는 바닥이다. 언제 개선될지.. 결국 개선되긴 하는데 시간이 언제일지가 중요할 듯 2.미디어 -다시 컨택트가 떠오르면서 영화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상황이 좋아진 것은 아니기에 내년 초까지 길게봐야겠다.

1.반도체 - 퀄컴이 5G 넘버원 수혜주가 되면서 미중 무역 분쟁의 그림자에서도 벗어났다. 두가지 호재가 맞물려 계속해서 주가가 모를 것이고 파운더리 생산라인 확보하는데 유리한 점도 눈에 띈다. 2.유통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합볍을 하고 온오프 통합으로 갈 생각인 것 같다. 최근에 GS가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앞으로의 행보를 잘 봐야될 긋. 신주 상장예정은 21년 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