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드라마 - 스튜디오 드래곤은 계속해서 IP를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구작은 비용이 들지도 않고 계속해서 수익을 뽑아낼 수 있는 구조이며, 앞으로 한환령 해제 이후까지 생각해보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2.통신 - 대당락이 되고 이제는 통신주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일단은 부품주보다는 SKT가 좀 더 신경이 많이 쓰인다.
1.자동차 -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 신차 아이오닉이 2월중 공개 될 것이다. 해외에서 사전예약도 받고 앞으로 어떻게 보면 부품사가 좀 더 안전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다. 결국 판매는 현대차의 맛대로 파는 것이지만 지금 같이 불확실할때는 부품주가 인기인 것 같다. 2.신재생 - 계속해서 신재생 에너지 기본 계획이 있고 성장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감소라는 숙제도 있기때문에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듯하다.
전체적으로 애플이 점유율으 높여가고 있따. 화웨이의 낙수효과로 나머지 회사들이 중국시장을 꽤나 먹었지만, 인도시장, 미국시장은 여전히 애플이 강자이다. 앞으로 애플이 전기차, 폴더블 폰까지 낼 것을 생각해보면 꽤나 많은 성장을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애플이랑 관련된 국내주식은 어떤게 있을까
1.5G - 이제 5G관련 장비도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한다. 앞으로는 장비주가 좀 더 전망이 좋아보인다. 장비주도 생각보다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것 같아서 관심이 간다 2.금융 - 은행업은 역시 배당이다. 아직까지는 투자 생각은 없지만 틈틈히 살펴보는 중이다. 변수는 금리와 배당정도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해외 은행들의 실적도 확인해야되서 신기했다.
1.인터넷 - 카카오 및네이버의 매출이 게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가는 떨어지고 있어서 오히려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내년에는 성장 신뢰도 가 더 높으니 게임보다는 괜찮은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주쪽은 큰 이벤트가 별로 없는듯 2.건설 -최근 부동산과 관련되서 건설주쪽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생각보다 실적보다는 기대감이 기대감보다는 저평가의 요소가 컷던 것 같다. 내 스타일과는 별로 맞지 않아서 최소한의 공부만 할듯 하다.
1.전기 전자 - 계속해서 폴더블폰 및 고성능 폰이 나오고 있다 역시 애플과 삼성이 서로를 견제하고 더 좋은 모델을 만들고 경쟁중이다. 사실 두개에 겹쳐있는 회사가 좋겠지만, 앞으로는 폴더블 폰을 만들 애플쪽에 관ㅅ미이 더 간다. 2.반도체 -삼성전자의 NAND 설비 투자 확대가 발표되었지만 시장 점유율 하락 및 기술격차 축소로 생각보다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성장성에서는 충분하지만 다른 매력도도 찾아봐야겠다.
1.건설 -최근 저평가 매력도가 높아지면서 반등한 건설업종. 사실 앞으로 부동산때문에 그런 느낌이 강해서 관심은 별로 안가지만 확실히 주목할만한 이슈인 것 같다. 2.휴대폰 - 애플의 차세대 폴드폰에 관한 수혜기업이 이런 곳이 있다. 앞으로 폴더블폰의 시장이 커질 것 같으니 미리 조사하는 것도 정말 좋은 듯하다
1.은행 - 계속해서 대출기준이 올라가고 대출감소도 약간 줄었지만, 계속해서 대출 증가로 예상된다. 사실상 대출증가만큼 은행주에게 희소식이 없지 않을까? 내년에도 꾸준히 증가할것같으니 관련 투자종목도 점검해봐야겠다. 2.에너지 -최근 계속해서 친환경 에너지 관련 이야ㄱ가 많이 나오면서 전기차/수소차/재생에너지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중인데 바이든까지 더하면 앞으로 성장성은 충분한듯
1.통신 - 최근 계속해서 통신업종이 오르고 있다. SK 텔레콤은 지배구조 개편 전망이 있고 계속되는 5G 산업의 성장에 투자하려면 KT or SKT가 좋아보인다. 2.자동차 -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되가고 있을까. 현대차는 계속해서 자율주행을 위한 기업을 인수하면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4년안에 lv3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국내 기업중에서는 유일한 선두주자 같고 언제 투자할지를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1.통신 - 유선 통신량, 모바일 트래픽 모두 증가, 실적에 비해 생각보다 오르지 않음.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보일듯함. 3사중에 잘 골라서 투자하면 좋을듯 2.유통 -코로나 덕분에 실적부진이 컸지만, 배당을 꾸준히 하면서 GS는 매우 높은 배당을 보여줌. 앞으로 수익을 생각해보면 GS홈쇼핑이 여러 이벤트와 함께 괜찮아 보임
1.엔터 -이제 새로운 중견 제작사들이 다양한 컨텐츠를 어떻게 채우느냐의 문제인듯하다. 계속해서 가입자 및 사용자는 늘면서 시장이 좋으니 앞으로 어떤 제작사쪽으로 관심이 갈지가 중요할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에이스토리가 좋아보임 2.철강 -솔직히 거의 관심이 없던 종목인데, 이제 수요회복과 수입재 물량부족으로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질듯하다. 내년 1분기까지 예상하는 것을 보니 잘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