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양식 ver.2) 줄거리 : (1권)카나자와 노부아키의 고등학교 반의 32명 중 주인공을 제외한 31명이 왕게임에 참가하면서 모두 죽는다. 모든 명령을 통과하면서 비밀을 풀어내는데 글자를 맞추는데 결국 31명 모두 죽고 메시지는 "너희들 31명의 목숨을 바쳐 혼다 나츠코를 되살려 내기 위해 희생하거라"였다. 그리고 주인공 여친의 아버지가 전의 왕게임 참여자이자 생존자였고 그때 죽은 그의 여친 이름이 혼다 나츠코였다. 마지막에는 혼다 나츠코의 반에 노부아키가 전학을 가며 끝난다. (2권)지난편 주인공인 노부아키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거기에서 혼다 나츠코를 만나게 된다. 거기서 이제 다들 친해지는데 다시 한번 왕게임이 시작된다. 빠르게 명령이 내리면서 다들 빠르게 죽고 진행이된다. 그러면서 나츠코와..

(양식 ver.2) 줄거리 : 미츠하와 타키가 몸이 바뀌면서 전개되는 시간여행과 러브스토리를 합친 스토리 느낀점 : 영화를 보고 다시보는 소설책 솔직히 개인적으로 영화가 ost와 표현력이 더 좋았는 듯하다. 영화에서의 그 전율을 못느낀게 아쉽다. 그래도 역시 내용은 진짜 좋았따. 로맨스와 몸이 바뀌는 장르인데 시간대를 섞어서 가볍게 읽기 정말 좋다. 깊지 않은 내용으로 책장에 꽃아두면 정말 좋을 듯하다. 다른 신카이 마코토 작품과 함께 ㅎㅎ

(양식 ver.2) 줄거리 : 타임머신을 만든 오카베와 그의 랩멤의 이야기! 느낀점 : '엘 프사이 콩그로' 정말 마음이 울리는 말이다. 분명 2011년에 입덕을 하고 5번째 쯤에 본 작품으로 2012년 쯤에 보고 이 작품을 다본 날을 ㅇ입덕한 날로 대충 기록중이다. 그만큼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애니로 보고 시간여행물에 엄청난 관심이 생겼다. 그걸 이제서야 책으로 보다니 후회스럽기도 하다. 스토리, 캐릭터, 복선회수, 생각할 여지까지 모두 오나벽한 작품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림체도 정말 '슈타게'스럽다는게 느껴진다. 진짜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까는 말이 없었는데 진짜 깔 요소가 없다. 마유리가 타임리프를 했다는 복선회수 말고는 사소한 글자 한토시도 빼놓을 수 없..

(양식 ver.2) 줄거리 : 전체적으로 미래세계에서의 내용을 담고있으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느낀점 : (메이즈러너) 영화를 보고 본 책이라 영화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본 듯하다. 예전에 본 영화를 다시 상기시켜주기도 했고 추억팔이도 된듯한데, 또 원작의 세세한 디테일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1,2,3권이 다 있어서 바로 보는데 기대가 된다. (스코치 트라이얼)영화를 못보고 책만 본 것인데 내용은 그냥 시련(2번째)를 이겨내면서 시련을 또다시 극복하는데 참 많은 떡밥이랑 숨겨진 요소, 비밀요소와 점점 알수 없는 스토리라인, 러브라인이 있었지만 결국 좋게 마무리 되나 했는데 또 그게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 아닌 시작을 한다. 여러모로 애매하고 재미 없었던 편이다. (데스큐어)솔직히 3권의 시리즈의 마지막권, ..

(양식 ver.2) 줄거리 : 철학과 교유인 매튜가 우연히 노트북을 사게 되면서 원래 노트북 주인인 엠마와 연락을 하게 되는데 메일이 1년전의 사람과 메일을 주고받게 된다. 그래서 매튜는 1년전에 죽은 부인 케이트를 살려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래서 엠마는 케이트의 뒤를 캐다가 결국 그녀의 숨겨진 질실을 밝히는데.. 느낀점 : 저넙에 [당신,거기있어 줄래요]를 읽고 신뢰가 생긴 기욤뮈소, 이번에도 좋은 소재로 시작을 하는데 솔직히 진행과 끝마무리가 너무 별로였다.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초반에는 흥미진진 하지만 뒤로 갈수록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만 있고 현재와의 거의 연관성이 별로없어서 아쉬웠다. 나쁘지 않는 킬링타임용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명언

(양식 ver.2) 줄거리 : 3주인공 앨리엇, 그의 단짝 매트, 앨리엇의 여자친구 일리나의 주변이야기로 앨리엇이 과거로 갈수 있는 약을 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일리나가 죽은 과거를 바꾸고 현재가 재구성되며 친구의 활약까지 완벽한 구성과 전개가 눈에 띈다. 느낀점 : 다오늘 책을 펼치고 너무 흥미진진해서 쭉 앉아서 다 읽은 책이다. 이미 이전에 같은 제목의 여화를 보았지만 역시 원작소설에 비해 아쉬운 내용이였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치 앞을 보기 힘든 재미있는 전개에 반전에 반전까지 명작에 반열에 오르기에 충분한 듯했다. 주변사람들과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잘 알려준 좋은 책인듯하다. 명언 276PG : 당신은 다른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당신 자신만 구원할 수 있을 뿌니다.306..

(양식 ver.2) 줄거리 : 주인공 제이콥은 할아버지가 무언가에 습격당해 죽은 뒤 어릴적 할아버지가 말해준 동화같은 이야기의 실체를 확인하러 간다. 그리고는 실제로 초능력을 쓰는 이상한 아이들과 만나고 자신들을 잡으러 오는 와이퍼라는 괴물들과 싸우게 된다. 느낀점 : 가볍게 읽으려고 선정한 장편소설, 영화로도 나와서 유명하다. 마침 시리즈 3권이 다 있어서 일게 되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세계관, 군데군데 나오는 사진들, 나쁘지는 않은 책이였따. 좋은 책이라고도 생각하진 않는다. 킬링타임으로 딱 적당한 것같다. 마지막에 알고보니 중간중간의 사진을 어디선가 현실에서 모아서 그 사진들에 상상력으로 이야기의 살을 붙였다고 한 것에 매우 놀랐다. 정말 실제 같은 사진이라 생각했는데 진짜였다니. 다음권이 궁금..

(양식 ver.2) 줄거리 : 반년전 아내가 떠나고 자살을 준비하는 59세 오베의 이야기이다. 오베의 고거이야기와 행동의 이유, 감정의 변화를 잘 표현한다. 이웃으로 온 한 가족, 이웃들과의 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무뚝뚝하지만 친절한 오베의 매력에 빠져보자 느낀점 : 얼마전에 같은 작가의 [베어타운]을 읽고 서체가 마음에 들어 읽어보게 되었다. 원체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데 심지어 장편소설이라니 내가 안좋아하는 특성밖에 없는데 이 책을 계기로 생각이 바뀌였다. 계속해서 잘 짜여진 구성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440쪽을 다 읽고도 더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 정도였다. 무엇보다도 옴니버스식 구조와 비슷하네 잘 연결된 스토리와 복선은 점점 흥미로웠다. 까칠한 오베지만 부탁을 다 들어 주고 만능인 그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