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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ver.3) 1.인트로 -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이 책은 즐겨보는 유투버가 추천해 준 책이다. 게임 개발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바로 구매하여 보게 되었다. 2.메인 내용 - 이 책은 AAA게임(대작, 명작 반열에 오른 고퀄리티 게임 EX. 디아블로3, 스타듀밸리 등) 10개의 개발 과정을 서술하면서 틈틈히 유용한 정보들을 준다. 서술식 구성이라 일방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이지만 다들 한번쯤은 들어본 게임들이라서 좀 더 흥미로웠다. 내가 한 게임이 이렇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는 것이 흥미를 더해주었다. 나도 목표가 AAA게임 개발이라서 선배님들의 노력을 더 집중해서 보았다. 3.나의 생각 - 어느 게임 하나든지 피와 땀이 섞여있지 않는 것을 깨달았고 나도 이런 길을 걸어가면서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

(양식 ver.2) 줄거리 : 전체적으로 인생으 ㅣ선배님들의 교훈이나 알려주고 싶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느낀점 : 솔직히 여기서 느낀점을 쓰기에 너무 과분한 책이였다. 유투브에서 봤던대로 정말 흥미로운 주제로 잘 풀어냈다. 한쪽에 치우치지도 않은 결론과 합리적인 추론으로 나의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평생끼고 읽으면 좋을 책이고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살면 좋겠다. 주변에 자기계발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해주고 싶은 필수 도서라고 생각한다.

(양식 ver.2) 줄거리 : 그냥 전체적으로 주식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느낀점 : 어떤 분야를 공부하려면 관련분야 50권을 읽어야된다고 했따. 요즘 제테크,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보게 되었다. 주식의 정보만 딱 알려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 몇번 정독하고 필요한 정보를 딱 알아보는 안목을 키운 것같다. 주관적인 평가 : ★★☆☆ (2/5)

(양식 ver.2) 줄거리 : 철학과 교유인 매튜가 우연히 노트북을 사게 되면서 원래 노트북 주인인 엠마와 연락을 하게 되는데 메일이 1년전의 사람과 메일을 주고받게 된다. 그래서 매튜는 1년전에 죽은 부인 케이트를 살려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래서 엠마는 케이트의 뒤를 캐다가 결국 그녀의 숨겨진 질실을 밝히는데.. 느낀점 : 저넙에 [당신,거기있어 줄래요]를 읽고 신뢰가 생긴 기욤뮈소, 이번에도 좋은 소재로 시작을 하는데 솔직히 진행과 끝마무리가 너무 별로였다.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초반에는 흥미진진 하지만 뒤로 갈수록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만 있고 현재와의 거의 연관성이 별로없어서 아쉬웠다. 나쁘지 않는 킬링타임용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명언

(양식 ver.2) 줄거리 : 인생에 더하고 싶은 1cm를 더해주기 위해 작가의 삶의 지혜, 생각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냈다. 힘들때 위로해주고 생각의 전화을 도와주는 줄거리이다. 느낀점 : 오랜만에 보는 에세이 책, 동기부여도 되고 내생각을 전환시켜주는 그런 글귀도 있었따. 아담한 그림체도 이해력을 높여준다. 새로운 표현방법도 책에 넣고 새롭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따. 평소에 무심코 지나친 생각들에 1cm를 추가시켜주는 책, 북카페에 갖혀서 읽게된 책으로 가볍게 읽기 정말 조핬따. 간결하고 신선한 소재로 일침과 사이다를 동시에 느낄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해줄만한 내용은 아니다. 명언 130PG : 사과는 바로바로, 축하는 빠르게, 안부는 늦지않게, 으혜는 늦더라도, 오해는 천천히, 복수는 죽음보..

(양식 ver.2) 줄거리 : 3주인공 앨리엇, 그의 단짝 매트, 앨리엇의 여자친구 일리나의 주변이야기로 앨리엇이 과거로 갈수 있는 약을 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일리나가 죽은 과거를 바꾸고 현재가 재구성되며 친구의 활약까지 완벽한 구성과 전개가 눈에 띈다. 느낀점 : 다오늘 책을 펼치고 너무 흥미진진해서 쭉 앉아서 다 읽은 책이다. 이미 이전에 같은 제목의 여화를 보았지만 역시 원작소설에 비해 아쉬운 내용이였다고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치 앞을 보기 힘든 재미있는 전개에 반전에 반전까지 명작에 반열에 오르기에 충분한 듯했다. 주변사람들과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잘 알려준 좋은 책인듯하다. 명언 276PG : 당신은 다른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당신 자신만 구원할 수 있을 뿌니다.306..

(양식 ver.2) 줄거리 : 그냥 다른 재테크 책과 비슷하게 모든 기초상식을 잘 풀어놓았다. 느낀점 :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데 단어설명과 활용한 예제까지 정말 잘 알려주는 책이다. 그냥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는듯하다. 주관적인 평가 : ★★☆☆ (2/5)

(양식 ver.2) 줄거리 : 미스페러그린 시리즈의 3권이자 마지막권, 전편에 이어서 잡혀간 친구들을 구하러 가는 여정을 그리고 점점 강력해지는 제이콥의 각성과 끝까지 흥미진진한 반전요소가 있다. 현실로 돌아오는 이갸기까지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느낀점 : 마지막권으로 매우 잘 마무리를 지었다고 생각한다. 가면 갈수록 질질 끈 명니 있지만 새로운 인물들과 배신등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엄청난 대작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책이였다. 흥미있는 사람들은 일거도 괜찮겠지만 굳이 찾아 읽을 필요성은 못느꼈다. 주관적인 평가 : ★★☆☆ (2/5)

(양식 ver.2) 줄거리 : 미스페러그린 시리즈의 2번째 책으로 페러그린의 저주를 풀기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고있다. 할로우들에게 쫓기면서 고난을 넘으면서 결국 저주를 푸는데 마지막에 반전까지 준비되어있고 다음권의 떡밥도 흥미롭다. 느낀점 : 페러그린 시리즈이면서 판타지인데 묘하게 흥미진진함이 없었다. 하지만 뻔한 이야기도 거의 없는 마성의 매력이 있었다. 2권에서는 역시 사진을 통해 설명하고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점점 지루하고 짜집기 한 것이 누에 보였다. 하지만 계속 일게 되는 매력으로 다음권을 기대하게 된다. 주관적인 평가 : ★★☆☆ (2/5)

(양식 ver.2) 줄거리 : 주인공 제이콥은 할아버지가 무언가에 습격당해 죽은 뒤 어릴적 할아버지가 말해준 동화같은 이야기의 실체를 확인하러 간다. 그리고는 실제로 초능력을 쓰는 이상한 아이들과 만나고 자신들을 잡으러 오는 와이퍼라는 괴물들과 싸우게 된다. 느낀점 : 가볍게 읽으려고 선정한 장편소설, 영화로도 나와서 유명하다. 마침 시리즈 3권이 다 있어서 일게 되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세계관, 군데군데 나오는 사진들, 나쁘지는 않은 책이였따. 좋은 책이라고도 생각하진 않는다. 킬링타임으로 딱 적당한 것같다. 마지막에 알고보니 중간중간의 사진을 어디선가 현실에서 모아서 그 사진들에 상상력으로 이야기의 살을 붙였다고 한 것에 매우 놀랐다. 정말 실제 같은 사진이라 생각했는데 진짜였다니. 다음권이 궁금..

(ver.1) 제목0. 부가 정보작가/번역 - 출판사 - 344PG - 2018/06/28 ~ 2018/07/01 1. 줄거리 - 2. 좋은 문장 【】→ 【】→ 3.리뷰 - 4. 평점 ★☆☆☆☆(1/5) (ver.2) 줄거리 : 느낀점 : 명언 : (ver.3) 1. 제목 - 한번에 보기에 흥미로운 제목2.인트로 - 책제목, 저자, 배경지식, 접하게 된 이유 등 관련 이야기3.메인 내용 - 인상깊었던 내용, 관련된 세상 Story, 나의 경험과 빗대어서4.나의 생각 - 개인적인 생각5.마무리 - 전체적인 평가 + 평점

(양식 ver.2) 줄거리 : 3장으로 나뉘는데 첫장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일을 기록한 내용이고 둘쨰장은 수용소에서 나온 작가가 만든 심리학 제 3학파 로고테라피에대해 설명한다. 3장은 로고테라피 세계대회에 나온 작품을 풀어쓴 이야기이다. 느낀점 : 다른 자기 계발서를 읽다가 위인들이 이 책을 명작이라고 꼽게되어서 알게되었다. 그래서 우연히 책장에 있던 것을 뽑아읽게 되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였다. 수용소에서 있던 이야기에 관한 교훈은 이해를 하였는데 로고테라피로 넘어오면서 점점 이해가 힘들었다. 어떻게 보면 나랑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인간의 본성에 관한 이야기도 좀 더 솔직한 나를 알게되었다. 나중에 꼭 다시 일겅서 로고테라피에 관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