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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6 미국시장 어디까지 바닥일까 (매일 경제신문 스크랩)

by K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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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 금융위기 이후 가장 변동성이 컸는 미국 증시 롤러코스터의 끝이 안보인다.

 

모르는 용어

-국가비상사태

:국가비상사태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발동된다. 이번에는 연방재난 기금 500억 달러를 쓸 수 있게 되었음

 

-팬더믹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도에 따라 전염병 경보단계를 1단계에서 6단계까지 나누는데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를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의 대유행)’이라 한다.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모든 사람이 감염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FED

:미국 중앙은행 제도 입니다. FED 안에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있는데 대통령이 임명한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ed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달러화 발행 및 금리조절입니다. 그리고 지급 준비율 변경, 주식거래에 대한 신용규제 등을 맡고있습니다.

 

질문

-왜 코로나 때무에 불확실성이 높아졌을까?

 

-증시가 안좋아지면 계속 안좋아지는 거지 왜 변동성이 클까?

 

 

총평 

-생각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미국의 증시가 타격을 많이 받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나라 증시는 더 크게 흔들릴텐데 최대한 변동성이 적어질 때 까지 관망하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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