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8 트럼프 한마디에 연일 롤러코스터... 월가 "증시개장이 두렵다" [매일 경제신문 스크랩]

한줄 요약

 미국증시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최대 두자릿수 폭락. 생산,소비, 실물 경제 위기 증폭

 

모르는 용어

양적완화 :

‘중앙은행의 정책으로 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한계에 봉착했을 때 중앙은행이 국채매입 등을 통해 유동성을 시중에 직접 푸는 정책’을 뜻한다.

중앙은행은 채권이나 다른 자산을 사들임으로써, 이율을 더 낮추지 않고도 돈의 흐름을 늘리게 된다.

질문

미국이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남은 카드는 무엇이 있을까?

:"오늘 주요 중앙은행들과의 공조는 미국 달러화 대출 비용을 낮추고 상환 기한을 최대한 연장해 글로벌 유동성을 개선할 것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가계와 기업의 신용 흐름을 지탱하고 그리하여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방안을 활용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결국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세금을 줄이는 등의 소비를 높이려고 할것이다. 하지만 결국 코로나의 패닉때문에 백신이 나와야 할 것같다.

 

글로벌 셧다운에 따라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으로 소비자들이 지출을 지속적으로 줄이면서 다음달까지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경제활동이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며 "이와 함께 공급망 중단이 심각해지면서 미국경제 성장률 역시 또다시 하향조정될 것이다. 그러므로 시장 상황이 더 안좋아지는 악재로 받아들이면 될 듯하다.

 

코로나의 장기화에 의한 주식시장의 전망은 어떨까?

: 계속 우하향 할것같음

총평 

점점 경제적으로 안좋은  소식만 들린다. 미국 증시도 계속 떨어지는 뉴스만 나오고, 경기침체, 코로나의 장기화 등 악재만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이럴때 일 수록 어떤 상황이고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잘 공부하고 알고 있어야한다. 오늘이 역사에 남을 한순간에 있다라는 생각을 하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