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 전세계가 달러만 찾는다.. "Cash is King" (매일 경제 신문 스크랩)

한줄 요약

코로나로 인한 경제불황 불안으로 안전자산이 국채, 금 등 대신에 현금으로 바뀌고 있음.

 

모르는 용어

국채 : 

중앙정부가 자금조달이나 정책집행을 위해 발행하는 만기가 정해진 채무증서.

국채를 매도 -> 국채의 가격 하락 -> 국채 금리의 상승

국채를 매입 -> 국채의 가격 상승 -> 국채 금리의 하락

 

질문

현금화가 심해지면 위험자산의 매력도가 떨어지게 되고 경기는 점점 안좋아 질 것이다. 여기서 정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최대한 기업과, 셧다운으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국민에게 자금을 줘야할 것이다. 지금으로써는 코로나, 유가폭락 등의 문제가 겹쳐있기때문에 백신 개발의 진척도와 불안감이 줄어들때까지 기다리는 것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총평 

그마나 안전자산인 10년치 국채, 금까지 모두 현금으로 바꾼다는 것은 점점 불안이 높아지고 현금흐름이 줄게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더욱 힘들어지고 경기불황을 벗어나는데 더욱 힘이들고 상황이 악화될뿐이다. 개인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 국가가 해결을 해주어야할 것이다. 미국은 CP를 구매하고 중산층에게 현금을 주는 등의 좋은 대처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대처를 빠르게 해주면 좋을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