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온라인으로 만나 고민 나누기
Karice
21.11.02 8시 ~ 10시까지 온라인 줌 회의 소감 처음 프로그램에 들어오게 된건, 스타트업의 멤버로써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자문을 구하고, 다른 스타트업 주니어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었다. 2일동안 모든 멤버들의 글을 읽어보았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 첫째날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둘째날에는 어떻게 하면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을지 고민해보았다. 이틀동안 고민을 하고 글을쓰며 다시 한번 내 생각을 정리해보고, 다른 사람들 글을 읽어보았다.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의 글을 읽으니 공감도 잘 되고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었다. 대망의 셋째날에는 줌회의를 통해 질문을 받고, 유석영 모더레이터님이 대답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창업을 하면서 관련된 물어볼 곳도 없고 참 많..